난 공부를 잘하지 않았음. 공부머리는 없지만 잔머리는 마쁘지 않다고 생각함. 평범한 외모였지만, 연애는 꾸준히 했고, 소갸팅어픙애서 좋은사람 만나 3년째 열애중. 재미로 사주보러갔는데 남자친구와 찰떡궁합이라해. 결혼은 아직준비중은 아니지만 둘 다 생각이 있고, 어디서 살지 생각해둠.



재다가 보통 남자복이 없다는데, 현대애선 재성을 남자로 본다고 하드라. 어째서인지 남편복 좋다함.

그도그럴것이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집을 지으시는 . 건축업자 이셔서.. 빌라를 여러채 가지고 있는듯. 남자친구도 작은 빌라 한채가지고 있고, 개발지역이러 몇년후에는 아파트로 바뀔수도 있음.

내 커리어는 기술학교 졸업후, 피부미용쪽에서 일하고 있고, 평균나이에 비해 돈 많이 버는편.

솔직히 작년전까지만해도 돈 못벌어서 남자친구쪽에서 사실 날 탐탁해하지 않은 것 같은데, 돈 잘버니 알아서 남자쪽에서도 하라함.

사주봐주시는 분이 내 사주엔 복이 많이 없다하셧음 재성이 많아 부자사주일줄 알았는데, 너무 많대 ㅋㅋㅋㅋ 돈잘벌때 팍벌지만 금방 나간다고 하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