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부모복이 너무없다 효신살때문인가 계모 계부 밑에서자라고 심지어 형제복도 없다 신유공망이라그런지 친누나있는데 나 존나 괴롭혔음 ㅅㅂ 인생

죽고싶다 친누나 사주아는데 1992년 9월 19일생 오후 2시 40분 미시생 김태선 1994년 8월 10일생 오전 8시 40분 김가영 이새끼 알면 진짜 누가 죽여줘라

ㅅㅂ 개쓰레기임 부모하고 부모 사주는 모름 존나 늙어서 64년생 67년생인데 출생신고 늦게했데 개븅신 그냥 힘들다 인생 쓰다.....

그냥 사주 존나 구린듯 ㅅㅂ 자살할까 힘이없다 내 몸도 지금 건강상태 개그지임 ㅋㅋ 거의 죽음상태 병지 사지라그런지 난 그래서 십이운성은 좀 믿음

어릴때부터 건강 존나안좋았음 마르고 키도작았었음 편인 도식때문인가 부모가 밥상도 제대로 안차리고 이상한거 맥이고 맛도드럽게없고 존나 불행하게살았음 부모

형제개새끼 누가 죽여줬으면 심지어 왕따도 당함 친구 0명임 ㅋㅋㅋㅋ

신유공망이라 친구복없나봄 이건 맞네 형제복이 친구복이랑 비슷하다던데 맞는듯 비겁이 친구 형제 동업운 ㅅㅂ 지친다 그냥 이글쓰는데도 진이 다빠짐

솔직히 힘듦 괜히 태어남 죽고싶음 살자할까 인생... 죽는건 무서워서 못하고있는데 ㅅㅂ 자살 성공한 사람들 좀 부럽네 근데 사후세계가 있어서 좀 무섭긴하네

자살하면 지옥간다는데 하나님이 존재하나 솔직히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ㅋㅋ 인생 ㅅㅂ 솔직히 개독교애들 존나 쓰레기들 많더라 못된애들 많았음

목사도 그렇고 그냥 안좋은 기억있음 교회에 솔직히 교회사람들이 착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난 일단 모르겠다 나도 인생 개망해서 ㅅㅂ 힘들다 지친다

솔직히 지금도 글 쓰는것도 힘듦ㅋㅋㅋ 건강 존나 아작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확실한건 어릴때부터 기초체력 잘 다져나야된다는거 뻐저리게

느끼는중 난 그럴 상황도 안됐었음 부모가 막때리고 밥도 이상한거 주고 제대로 안주고 확실히 편인은 도식이긴한가봄 정인이 ㄹㅇ 길신이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