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개병신 벌레짓 오지게 하는거 여자가 모르는줄 알고 개깝친건데 사실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고 얘가 다 소문내고 다녀서 제대로 개망신 당하는 상황
허구한 날 지 동생들이나 남들이 지 무시할까 그런 체면 엄청 세우던 앤데
모두가 개쌍무시하고 개같이 쪽팔리고 어디서 발발 떨면서 지냈으면 좋겠어 개역겨워
고아새끼 더러워 지가 언제 그러고 살아봤다고 다 알아서 그냥 처음 해보는거 실컷 깝쳐보라고 모른 척 냅두니까
아무도 안 그래준 지 같은걸 그래줘서 그걸 이유로 우습게 여겨요
지 일생에 죽어도 이 급이 없는데
이 사람 보고 깨달았어 사람은 자기만도 못 한 애들 그러고 산 적이 있는 애들 상종도 하면 안 돼
필시 비슷한 애들끼리 어울리는건 이유가 있는 본능적인 일들임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됐지 더는 생각도ㅜ하기 싫다
나는 너 오늘 나와서 당장 죽어도 살던대로 아주 잘 살아가요
생애 어려워본적은 없는데 자기를 이유로 입는 피해를 당연시하면서 얘 뭐 모르는줄 알고 다 알면서 떠보는 말에 늘 웃참 낄낄대며 니가 못나서 그래~ 너때문이야 모든게 이러던 새끼
부모 없는 애들이나 집구석 불행하고 일반적이지 않은 애들 이런 애들 절대 기피해라 얘네 절대 정상 아니야
이 기간 얘나 얘 같은 애들 때거지로 보고 느낀게 옛말 틀린거 없어 상종도 하면 안 됨
어릴 때 결혼하려고 했는데 여자네 부모가 고아새끼라 안 된다고 난리쳐서 못 했다고 하던데 그럴만 씨발년아 이런 글 반드시 니 귀에 다 들어가길 바래 항상 나를 그래놔도 자기 주변엔 다 경호 깔아두고 나는 맨몸으로 앞세워서 주거침입 폭행 당하고도 희롱하고 간 주제에 살려고 하는거 더러워
이 사람 엄마도 어디서 개같이 쳐맞고 피떡으로 둘이 나란히 죽었으면 좋겠어 단 한 번 용서를 구한 적이 없으면서 당연한 사람
이런거 이래줬다고 죽어도 안 비벼지는 별 좆병신년들 분수 쳐모르고 깝치는거까지 더러워
본인 주제는요... 본인 만나던 대가리에 비닐봉지나 씌워놔야 ㅂㅈ나 할 그런 오랑우탄 침팬지년이나 개나소나 돈만주면 쩍쩍 벌리는 매춘부 갈보년들뿐이세요
개역겹게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