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용신= 많은 사람들 속에가면 경쟁보다는 융화된다.
그많은 사람속에 내가 튀는것이 아님. 자연스럽게 섞여 하나가 된다.
내생각 성향이 같은사람을 만난다.  거슬리는것이 없다.



비다+ 비겁기신+ 관용신 =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그곳에서 가장 돋보임.
가장 훌륭하고 뛰어나 도드라져 보임.
비겁이 기신이면  숨어 살아야 좋은게 아님. 결국 재관용신 이라서 많은사람들 중에 가장 값어치가 높아보임. 그렇기 때문에 융화보다는 경쟁의 느낌을 주변사람들이 느끼게됨. 그래서 배타적으로 싸움이 들어오고,  시비가 들어오고, 상처받을수 있다.
내생각과 타인의생각이 다르다. 나와 다른세상 속에서 사는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관용신 이라면, 결국 비겁을 다스려야 명예와 돈을 얻는다. 관용신이 비겁을 내편으로 만드는법은 그사람들이 나의 법칙에 따르도록 만드는것이다. 내가 사장이라면 사람들이 돈을내는 법칙을 따르도록하는것임. 직원들이 내법칙의 선을 지키도록 하는것이 비겁을 대하는 태도이다.
결국 비겁이 기신이라 해도  사람없이 돈과 명예를 얻을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