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니깐 생각나는데

역학 갤러리

1/2

도화살이 너무 심해서 안 좋은 사주라는데 어때? 도화살이 넘 심하고 지지는 다 충이고 넘 신약하대살면서 힘든 일 많을거라는데 대운은 어때보여 작성자 : 역갤러

일 하니깐 생각나는데앱에서 작성

역갤러(116.43) 2024.08.21 09:25:16

조회 87 추천 5 댓글 0

니들 일자리 구할때

채용공고에 1년내에 몇번 채용했는 적혀져있거든?

그거 꼭 봐

예전에 내가 일했던 곳에서 참

어떻게 이런곳이 있지 했던 곳이 있는데

면접 볼때도 경력이 몇년전 경력이라 좀 가물가물하다

그 이후로 다른일들을 해서 라고 하니

괜찬다 배우면 된다더라고

그래서 일하러 갔더니

교육기간도 없고 가르쳐주는것도 없이

그냥 바로 현장투입이더라

하물며 우리가 동일 분류의 일도 다른곳 가면

그 회사의 업무가 틀리고 방식이 틀리기 마련인데

뭔가 능숙하게 하길 바라더라고

근데 그게 말이 돼나.. 경력이 몇년전 경력인데

그래도 나름 적응할려고 노력을 하는데

역시 1년내 그냥 자영업자인데 50회넘게 채용공고를 낸 이유가 있더라

내가 일한곳이 주방이엿는데

레시피를 15개인가 17개 정도이면

3일차에 5개를 외우고

전표가 안쉬고 1번 7번 3번 13번 17번 16번 4번 이런식으로

밀려 오는 상황에서 배우게 했으면

3일차에 5개가량 외웟으면 만족을 해야지

왜 이걸 못하냐 이걸 몇번을 해봤는데 ㅇㅈㄹ하더라

그게 참 웃긴게

6시에 그 메뉴 한번 시키고 8시쯤 한번 시켜서 두번 그것도 전표 이것 저것 섞어서 밀려오는 상황에서 시킨건데

두번 시켜놓고 몇번을 해봤는데 못하냐라고 이야기하면

뭐라 이야기해야하냐,?

그리고 이 인간이 웃긴게

그때 내가 그만둘까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내가 너를 뭐라고하는게ㅜ아니야

가슴팍 손등으로 툭툭 치면서 그러더라고.

야야 거리고 야 이리와 이러는데

이야 50회나 채용공고 낸곳은 역시 틀리긴 틀리더라

그만둔다고 이야기하니깐

난 니가 맘에든다 일 열심히해서 좋다고 하는데 정신병자인줄 알았다

진심으로.

참 사람들 묘해 내가 그때 녹취 안했으면 나중가서 딴말 많이들 했을건데

그래도 그때 그거 녹취해서 임금체불 신고하고 그랬자나

그리고 더 웃긴게

사대보험 되게 해달라고 이야기만 하고

애인 있냐해서 있다하고

내년에 결혼할거라 했더니

갑자기 나보고 내년에 신혼부부 대출받을거여서 그런거지 이러더라.?

얘 뭐하는 인간이지 싶더라

이미 3층4층 혼자 독채로 쓸수있는 전세집 구햇는데 방4개에

사대보험 되게 해달라고 이야기한거를 무슨

어떻게 생각해야 내년에 내가 대출을 할거라고 판단이 나오나 했음..

난 암말도 안햇는데 ㅋㅋ

그러고선 자기 잘 따라와주면 내가 이거 폐업하고 다른거 개업하더라도 같이 데려가겟다느니 뭐니 접을생각 하던데

그런말도 굳이 왜하는지 참

면접볼때 꿈이 뭐냐고 묻더라

난 그냥 이번년도 내 목표대로 채우고 걍 나가고 내년 목표대로 할 생각이였거든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이야기했더니

꿈이 없냐 ㅇㅈㄹ하더라..

솔직하게 너희 회사 그냥 올해까지만 찍먹하고

내년 목표대로 영상편집쪽 갈거야~ 라곤 할수없으니

누가 저런 중소기업에 축도 안끼는 그냥 자영업자 같은곳에

오래 몸 담아서 일해;;

그때부터 그냥 걸렷어야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내 시간이 아깝더라 그러고 정상적인 일자리 찾앗지만서도

진짜 50회나 채용공고 낸곳은 이유가 있어 1년동안..

내가 어릴때부터 용돈벌이하고 사회경험이 많지만

이런곳 살다가 정말 처음 겪어봤자나

니들도 일자리 만약 구할때

1년내 채용공고 낸 횟수봐봐

높을수록 정신나간새키가 사장일 경우가 많아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566896	사실 그냥 돼지가 아니라 개돼지임	역갤러(210.206)	06:10	20	0
7566895	칵테일 마시는 돼지	역갤러(1.250)	06:10	24	0
7566894	.	비혼주의(112.153)	06:10	19	0
7566893	천간지지 대운 5년	역갤러(118.235)	06:09	31	0
7566892	반클리프 목걸이	초록비(211.235)	06:08	48	0
7566891	지흡 3억 나옴	역갤러(1.250)	06:08	31	0
7566890	원래 무재는 말 안통해 [1]	ㅇㅇ(211.234)	06:07	57	1
7566888	나 이렇게 생겼는데	노금기(211.235)	06:05	53	0
7566887	니가 이시간동안 나 깔시간에	역갤러(1.250)	06:05	27	1
7566886	내가만나면 할말	역갤러(118.235)	06:04	42	0
7566885	한국은 학력인플레 너뮤 심함 [2]	역갤러(223.39)	06:02	58	0
7566884	명언	역갤러(118.235)	06:02	33	0
7566883	성형 견적 1억나옴 [2]	노금기(211.235)	06:02	70	0
7566882	촉점러님ㅇㅇ	ㅇㅇ(106.102)	06:01	15	0
7566881	내가 사람을 쉽게 선택하고 쉽게 대하나?	역갤러(118.235)	06:00	33	0
7566880	무재 사람 상대할때 유독힘든 이유가뭘까 [3]	가축15년차	05:59	64	0
7566878	저 패트병 빌런 미치겠네	김별아	05:58	17	0
7566877	목선 탈출이나 하시긔	노금기(211.235)	05:58	34	0
7566876	어떻게 어필해서 어떻게할지는 모르겠으나	역갤러(118.235)	05:58	40	0
7566875	아침에 40분은 산책한듯	제인(106.102)	05:58	22	0
7566874	마음의 평화가온다 [1]	역갤러(106.102)	05:57	35	0
7566872	근데 연예인 삼주 정확하지않은거아냐?	역갤러(223.38)	05:56	29	2
7566871	무토남 사회성 떨어지고 친구 없자나	역갤러(211.234)	05:56	44	0
7566870	그게 하고싶은말입니다.끝.	역갤러(118.235)	05:56	36	1
7566867	211.235 강인 ㅋㅋㅋ	역갤러(1.250)	05:55	37	1
7566866	그래서 어쩔건데요?ㅇㅇ	역갤러(118.235)	05:55	30	0
7566865	쩜만 쉬고 팔운동하고 출근할거임 [2]	제인(106.102)	05:54	28	0
7566864	그만하자하면 포기할때 되지않았습니까? [1]	역갤러(118.235)	05:54	48	0
7566863	뉴비인데 사주 좀 봐줘...	역갤러(118.235)	05:54	39	0
7566862	만나면 하고싶은말	역갤러(118.235)	05:53	51	0
7566861	비식재남은 무서워	역갤러(125.184)	05:53	23	0
7566860	연옌걱정할거없는게 최민환 엡티짤려도 돈벌거존나많음 ㅋㅋ [2]	역갤러(43.228)	05:53	50	0
7566859	?	역갤러(118.235)	05:53	18	0
7566858	지금 나 펴니점 갈려고 하는데 숏패딩 입어도 되냐	211.l77	05:53	25	0
7566856	빨래도 건조해서 왔다	제인(106.102)	05:49	19	0
7566855	나 방금 진짜 웃긴걸 본게 음악전공 [2]	ㅇㅅㅇ(183.109)	05:49	62	2
7566854	나 어때? [2]	노금기(211.235)	05:49	47	0
7566853	어제 폭식해서 오늘은 단식 굶어야지	역갤러(118.235)	05:48	22	0
7566852	청멜빵 ㅁㅌㅊ?	노금기(211.235)	05:47	34	0
7566851	정유재다녀 본인에 대한 고찰 + 사주박사님들 제 사주 어떤지 좀 봐주세여 [1]	역갤러(125.244)	05:46	58	0
7566850	장애 극복하자	노금기(211.235)	05:46	41	0
7566849	을사년 신월(8월) 좀 위험함 [6]	역갤러(218.236)	05:45	129	1
7566848	인간적으로 살은 빼자 [1]	역갤러(125.184)	05:45	45	0
7566846	그지로 살바에야 자살하고싶음	역갤러(211.36)	05:44	16	0
7566845	화장 잘못해서 과하게 바르고 다니다 보면 [1]	ㅇㅇ(49.164)	05:44	65	0
7566844	나5이	깝대형	05:44	18	0
7566843	할매 목선 [2]	노금기(211.235)	05:42	71	0
7566842	ㅋㅋㅋㅋ 쟤 장애인인듯 아깐 할머니 목선 ㅇㅈㄹ하더니	역갤러(223.39)	05:42	25	1
7566841	우리아빠 존나 이상한 사람인게	역갤러(211.36)	05:42	34	0
7566840	성5깔	깝대형	05:42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