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거절 하기

거절 못하는 마음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나이 들고 회사 생활하면 단점이 더 커짐

어릴때는 그저 착한 아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중학생만 되어도 호구로 보기 시작함

이게 존나 안 좋은게

계속 그렇게 살아오다가 거절 한 번 하면 부탁한 지들이 화냄

당연히 해줘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박혀있어서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화내는 거임

그래서 이런 이미지를 자체를 심어주지 말아야함

웬만하면 환경을 바꿔서 새로운 이미지로 사는게 좋지만 (<- 사실 환경 바뀌는 거 자체가 대운의 변화요소)

그게 아니더라도 있는자리에서 좀 변해야함

어차피 이런 사람은 스스로도 극단적으로 못 변함

그러니 걱정말고 조금씩 거절 해봐

좋은 대운 오는 교운기 변화 중 하나가 그동안 거절 못하던거 거절하게 되는 거 이기도함

이런 마인드 변화 겪었다는 사람 많음

팁을 주자면 보통 이런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신경씀

착한 아이 증후군하고도 연관이 있음

나쁜 사람으로 비춰지기 싫은 거임

근데 생각을 남의 시선이 아닌

내 시선으로 바라보면

나를 호구로 보고 부탁하는 년놈들은 호로새끼임

호로새끼의 부탁?

들어줄 필요 없음

호로새끼의 평가?

호로새끼한테는 좋은 말도 듣고 싶지 않음 

이렇게 사고방식을 가져가니까

적어도 ㅈ같은 년놈들 부탁은 거절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