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미두수] 파군성 타로 카드 이미지_파군성의 특징

월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9 23:25:39
조회 123 추천 3 댓글 4
														


a14320ad2a0ab3579e333e4d565cc8d1537b3d4fcffb9f2dee12506ff2c68da1904de14c525f

안녕하세요 월천 자미두수 입니다.
오늘은 14주성중에 가장 오해를 많이 받고 있는 파군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미나게 보아주십시오 ^^

1. 파군의 기본적인 의미에 대하여
파군은 보통 행동파이며 실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추진력은 자신의 꿈과 이상에 대한 추구에서 비롯되며 감성, 낭만, 자신감, 낙천성, 긍정성, 용감한 성격을 나타냅니다.

재능이 있고 용기있는 파군은 자신의 능력이나 환경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천력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상황보다 위험하거나 부족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 쉬운데 이런 부분을 소모의 시간과 감정을 거쳐야 진정 파군의 창조력이 나오게 되고 꾸준한 도전과 경험으로 변화를 감당하는 실력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파군은 한 두번의 실패가 배움과 교훈이 되어 시간이 흐른 후 더욱 큰 성취를 올릴 수 있기에 중간의 실패나 손해에 대해서는 인생의 교훈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파군의 복덕궁에는 천부가 있는데 겉으로는 무모하고 위험해 보여도 자신만의 충분한 계산과 성실성이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위험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계산은 철저한 면도 있습니다.


2. 파군의 가장 큰 특징은 창조력
파군의 혁신적이고 강한 추진력은 예술적 재능도 나타내게 되는데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감함이 새로운 질서나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게 되고 안정적인 시대보다는 혼란한 상황, 위기감이 높은 환경이나 시대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기 쉽습니다.

겉으로는 고요해 보여도 무언가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들면 속에서는 그 감정이 격렬하게 치솟는 부분이 있어서 가끔 돌발적인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찰이나 다툼이 있어도 일을 다 마친 후에는 뒤끝이 없는 성향이기에 새로운 것이 태어나고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큰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이 파군이 나타내는 상징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37158 걔가 누구랑 잤는지 알고도 만나면 ㅇㅇ(223.38) 22.02.01 56 0
1137157 역갤러들 면상에 주먹 날리고싶네 [1] 중삼치(58.227) 22.02.01 33 1
1137156 금기신 목용신인데 사실 물상대체 하려고 ㅇㅇ(110.70) 22.02.01 221 0
1137154 삶은 속도보다는 방향이고 성공을 목표로 ㅇㅇ(175.213) 22.02.01 54 2
1137151 임인년 오나보다 임수새끼들한테 정떨어짐 [12] ㅇㅇ(39.117) 22.02.01 576 20
1137150 저 병신은 더 병신 안 되게 도와줘도 눈치 못 까고 저 지랄임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29 0
1137149 편재다녀. 노는것도 이젠 지겹다 ㅇㅇ(175.223) 22.02.01 162 3
1137147 나는 나를 진짜 알아주는게 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1] ㅇㅇ(112.155) 22.02.01 54 3
1137144 나 아이유 존경스러움 ㅇㅇ(175.213) 22.02.01 78 0
1137143 듕은 읭댜뷰댜 븨댜갸 쉬루 [1] 듈늬☾(116.93) 22.02.01 24 0
1137142 난 강력한 확신이 있는 거고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32 0
1137141 인성용신 식상남 vs 식상용신 인다남 ㅇㅇ(118.235) 22.02.01 153 0
1137140 사주 탓만 한다고 보기엔 운이 진짜 있긴 있어 ㅇㅇ(110.70) 22.02.01 298 13
1137138 전남친이랑ㅋ 색스하고싶다ㅋ [2] ㅇㅇ(223.62) 22.02.01 60 0
1137137 무재 인다가 왜 사주 못보는 느낌이냐면 역마(175.223) 22.02.01 106 5
1137136 애새끼 까놓고 이혼할 애들은 다 이혼한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27 0
1137132 내가 봤을 땐 다자보다 용신처럼 살아가는 것 같음 [1] ㅇㅇ(218.238) 22.02.01 50 4
1137131 와 씨발 동네 중국집 난리남 요기요 계속 울리네 ㅇㅇ(223.39) 22.02.01 45 2
1137130 나왔어 ㅎㅇㅎㅇ 머1해 [1]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23 0
1137129 내가 살아보니 잘될거야! 해결될거야 라는 마음가짐보다는 [1] 솔직(222.121) 22.02.01 110 11
1137127 코카인댄스 보셈 ㅇㅇ(210.222) 22.02.01 41 0
1137126 돈도 없고 여자도 없으니 너라도 붙잡아야 겠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32 0
1137124 토금 금토기신인데 신축월 말에 마마보이남친이랑 남친엄마한테 된통 당하고 [2] ㅇㅇ(221.161) 22.02.01 165 5
1137123 내가 아는 일지정관 남자들 말뚝 박은 남자들 [1] ㅇㅇ(183.107) 22.02.01 125 1
1137122 이젠 서울엔 가난한동네란 존재하지 않음 [4] ㅇㅇ(223.39) 22.02.01 112 0
1137121 릔쉥 먕헤서 크늬릐야 듈늬☾(116.93) 22.02.01 16 0
1137120 직업서열.2022ver [1] ㅇㅇ(110.70) 22.02.01 65 0
1137117 여태까지 묻어두고 살아온거에 갑자기 현타느껴서 ㅇㅇ(14.36) 22.02.01 28 2
1137115 코카인 댄스나 춰라 아기들 바른생활(124.51) 22.02.01 16 0
1137113 굳이 본인 생일 넘버의 페라리 스포츠카를 끌고 ㅇㅇ(223.38) 22.02.01 29 0
1137112 오녈듀 평와love은 여꿸 듈늬☾(116.93) 22.02.01 12 0
1137111 호감대학 & 비호감대학 ㅇㅇ(223.39) 22.02.01 92 2
1137110 간여지동 일주들 쎈 거 장점 아님 [3] ㅇㅇ(110.70) 22.02.01 864 14
1137108 내 얼굴 피부는 아기 엉덩이 피부 바른생활(124.51) 22.02.01 23 0
1137107 코쿤네 고양이 존나 귀엽게 생겻어 ㅇㅇ(223.62) 22.02.01 28 0
1137106 상황을 피하지말고 직시해라 아기들 바른생활(124.51) 22.02.01 33 1
1137105 이 여자누구야? 질헝이(124.62) 22.02.01 45 0
1137104 아이유 vs 태연 드록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81 0
1137102 자유로워져야 내가 성장함 ㅇㅇ(14.32) 22.02.01 34 0
1137101 사주 어플마다 다른데.. 뭐가 맞아? [11] ㅐㅏ(182.221) 22.02.01 266 0
1137098 그냥 이유없이 이쁜여자 면상에 주먹 날리고싶네 [5] 이쁜련만보면짓는개(223.38) 22.02.01 60 0
1137097 벌써부터 긴가민가 한거면 끝난거지 뭘 고민하노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30 0
1137096 힝~~ 찡찡 찡찡~~ brightlily(39.112) 22.02.01 27 0
1137095 호랑이 눈빛 지리긴 하더라 ㅇㅇ(106.101) 22.02.01 47 0
1137093 나행복해 윤주랑. 최고로. 이사랑 식을 사랑 아니야. 거울.엘리자(221.156) 22.02.01 37 1
1137092 난 나좋다는여자는 별로인게 [4] 천중수(114.206) 22.02.01 103 0
1137091 오널듀 엡쉥의억근 듈늬☾(116.93) 22.02.01 18 0
1137090 이제 누구든지 용서할 수 있을거 같음 ㅇㅇ(14.32) 22.02.01 34 1
1137089 막가파님 가셨어요? [2]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32 0
1137087 너사라진 후에 내가 뭘할수있는게 없잖아. 후회해도 소용없을텐데 거울.엘리자(221.156) 22.02.01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