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있으면 편한데 어느순간 알게되면 내가 이런 운명이였구나 싶기도하고 

과거 퍼즐이 하나하나 끼워져있는것같기도하고 그저 신기하네요 

그러면서 내인생이 어떻게될건지 점을보러갈때면 때마다 해석은 다르지만 어느정도 공통점을 갖게되는부분ㅇ들이 있더라구요

현재 나이는 29인데 어릴적 음악에 관심이 생겨 19~27살까지 음악으로 미래를 나아갔지만 여기저기 사기먹고 뜻대로 되질않아

현재는 작은시골에서 부모님 일을 도와주며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나이들어서 30나이라는 불안감에 매일조급해지고 마음이 편하지못하고 그로인해 내가 공장이나 노가다라도 해야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멈춰왔던 음악의 길을 다시시작해야하는것인지 선택을 할 수 없어 사주를보고 점을보고 이랬지만 확실한 선택을 할수없더군요 

역학자 디시분들께 조심스레 제고민과 사주를 올려드리며 조언과 피드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고민이라서 나쁜것이든 좋은것이든 쓴소리든 다 받아드릴테니 꼭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