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애들이 부모원망하면 뭔가 멋있어보임

부잣집애들이 부모원망하면 뭔가 멋있어보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07 12:55:47

조회 83 추천 2 댓글 1

이은해 이런 최최최하류 흙수저들이 부모에게 찍소리못하고 본인 어린시절 전부 병수발로 날리면서도 사랑해요 이런소리하느라 속에 홧병 울증들어서 엇나갔잖아

근데 오히려 중산층이거나 잘먹고잘사는애들은 부모원망 적당히하고 부모에게 속상한점 표현해서 막장까진안가더라

아니 그냥 막장까지가는애들보면 표현못해서 결국 터진거임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07545	기생충 집단에 가입하면 남 괴롭히는데 온평생을 다쓰는거구나	역갤러(39.7)	13:03	15	0
7607544	어쩐지 한소희 관다치고 시녀만많더니 [1]	ㅇㅇ(211.36)	13:03	77	2
7607542	교도소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은 사주도 뭔가 특징있을것 같은데	ㅇㅇ(223.39)	13:03	32	0
7607541	기생충아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3:03	7	0
7607539	가난할수록 남한테 관심이 많대	못난이짬보(211.234)	13:02	72	1
7607538	나 트스 성격 개병신인 거 이해됨	ㅇㅇ(39.113)	13:02	22	0
7607537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기생충아	역갤러(39.7)	13:02	7	0
7607536	울 친할아버지도 경찰공무원 이셨는데 외할아버지는 노가다 하셨음	역갤러(211.234)	13:02	18	0
7607535	여자 전업이라도 퇴근하면 육아는 해야지	ㅇㅇ(110.35)	13:02	18	0
7607534	애들아 나 해명할라고 들어왔는데 [1]	루돌프(211.246)	13:02	44	2
7607533	왜 자기들이 선인줄 착각하고 살지? 희한하네	역갤러(39.7)	13:01	20	0
7607531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3:00	9	0
7607529	나 을사년 어때보여?	ㅇㅇ(118.235)	13:00	43	0
7607528	기생충아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3:00	16	0
7607527	소이치 초록비 친했던 시절 그립다	ㅇㅇ(223.39)	13:00	28	2
7607526	나 정화년데 왜 병화남들이 나 좋아하고 자꾸 기대려 드냐..?	역갤러 (58.123)	13:00	21	0
7607524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3:00	10	0
7607523	불임 사주야 ?나 애 갖고싶은데	역갤러(211.235)	12:59	22	0
7607522	근데 우리엄마는 여행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못난이짬보(211.234)	12:59	31	3
7607521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2:59	15	0
7607520	2050년에 인류는 싹다 멸종된다	drscientist	12:59	42	0
7607518	화과자(와가시)는 예뻐서 [3]	아카몽(222.119)	12:59	60	1
7607517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경기나나	역갤러(39.7)	12:59	14	0
7607516	옷 남루하게입으면 죄안지어도 죄지은느낌으로 살게됨	ㅇㅇ(118.235)	12:58	35	2
7607515	기괴한 한국회사문화	ㅇ ㅇ(174.202)	12:58	42	3
7607514	너넨 맨날 시비만 걸고 다니는구나 기생충아	역갤러(39.7)	12:58	9	0
7607513	아 여자년들은 진짜 삼일에 한번씩 패야돼	ㅇㅇ(106.101)	12:58	23	0
7607512	우리아빠도 노가다하고 우리엄마도 노가다함 [1]	못난이짬보(211.234)	12:58	39	1
7607511	나 버릇 더럽게 들여서 돈관념 좆박은듯 [5]	ㅇㅇ(39.113)	12:58	38	0
7607510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기생충집단아	역갤러(39.7)	12:57	9	0
7607509	23년 살면서 느낀 건 마음의 여유와 성장한다는 기분이 가장 [1]	역갤러(211.248)	12:57	40	2
7607508	6년동안 히키하고 추락하고나서 느낀점 [9]	역갤러(125.188)	12:57	134	12
7607507	모~ 의졘 롴븨읱츼쟝의 (՞っ ̫ _՞)	듈늬	12:57	20	0
7607506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2:57	8	0
7607505	평생 나한테 기생해서 돈 번거 아냐? 임금 퇴직금 피해보상금 내놔	역갤러(39.7)	12:56	13	0
7607504	찐보야 울 아빠네 집안은 공장 노가다 충이 1명도 없는데	역갤러(211.234)	12:56	22	0
7607501	어제 인스타 폴댄서랑 모텔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12:56	48	0
7607500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짓을 해라 30후반 노괴년들아	ㅇㅇ(106.101)	12:56	19	0
7607499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2:56	9	0
7607498	신월신묘 지금도 유동질하네 인생 ㅎㅌㅊ년은 달라도 너무 다름	역갤러(118.235)	12:56	23	3
7607497	편재 정재 일지에 붙어있으면 투기성 강하다는데	ㅇㅇ(39.113)	12:55	45	0
7607494	초록비 편들던 유동들 한꺼번에 사라짐ㅋㅋ [1]	역갤러(117.111)	12:55	39	9
7607493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2:55	9	0
7607492	의정부 가족사진보고놀란게 아버지가 옷을너무대충입고찍음	ㅇㅇ(118.235)	12:55	26	0
7607490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2:54	9	0
7607489	사주보면서 이직 관련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음	ㅇㅇ(106.245)	12:54	19	0
7607487	돈집차약 수행비서줘	역갤러(39.7)	12:54	7	0
7607486	예전에 그 댓글 너무 웃겼음 자기 아빠가 재다남인데 [2]	■■(220.81)	12:54	38	0
7607484	공장 쿠팡 콜센터 보다 할만한 일	ㅇㅇ(223.38)	12:54	36	0
7607483	시발 나두 공장이라도가서 일하고싶다 [1]	못난이짬보(211.234)	12:54	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