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싫어하는 어둠의 자식들이 있기 때문.

쟁재 심하면 칭구랑 뭐 하는거 겁나 젛아하고
애들 리드하고 다니는데 들러붙는애들 죄다 정병틱함 ㅇㅇ
왜냐면 먼가 단단해보여서 들러 붙은거라서 ㅋㅋㅋㅋ

대단해보여서 들러 붙었는데 사람이 ㅈㄴ 순진해.
왅전 바보 개호구 ㅋㅋㅋㅋㅋㅋ 그 때 부터 비웃고
지가 위에 서려함. 특히 뭔가 빼낼때 ㅠㅠㅠㅜㅜ 나는~~ 이런
불쌍한척하면 속아 넘어가서 자기일처럼 도와주네??
기만질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ㅋ 뭘 알겠냐고..
개 하인으로보고 속으로 깔봄. 나같은 병신년의 눈치를 보는
순수 순진 그 자체가 우습거든.

세상은 무언가를 하자 라고 했을때
나도 껴줘하면서 같이 성장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을 보면서
누군가는 패배감을 느끼고 그 사람한테 울분을 쏟아내려고 한다.

기생충 보면 비가 올때 텐트치고 노는반면
기정이네는 비로 물에 잠기잖아.
자신의 처지는 개씹 시궁창에 나아질 기미도 희망도 안보이는데
세상 해맑게 웃고 있는 사람보면 어떻겠음.
울분 터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지랑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고 있거든.

안친하면서 나 미친듯이 집착하고 이기려 들고 그런애들이
다 나한테 패배감 느끼고 있는 애들이였음.
그 뒤로 나는 ~~~ 할거야 ^_^ 요딴 말 안함
마인드가 평등주의자인데 급 나누는게 맞음ㅇㅇ.
걍 니들이 뭘 알겠어 라는 기본적으로 개무시하는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이런 실수들 안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