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공짜로는 쳐보고 싶은데,

신강이라는 말이 쳐듣고 싶어서 역갤에 출근하는 하찮은 그지새끼주제에

공부 다시하고 ㅇㅈㄹ ㅋㅋㅋ

과연 이 새끼가 이런 말할 자격이 있을까??

신강이든, 신약이든 상대방이 댓글 달아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면 되고,

지 혼자 신강이라고 생각하고 끝내면 되는데,

신강이라고 하든, 신약이라고 하든

지 불리하면 댓삭하고, 시간 지나면 글 내리고, 또 올리고 무한반복하는 그지새끼주제에

그놈의 신강 소리 쳐듣고 싶어서 허구헌날 계속해서 쳐올리는 그지새끼주제에

뭐만하면 말 똑바로 하라, 뭐만하면 내로남불새끼 ㅇㅈㄹ 쳐떠는데

누가보면 댓글 달아주는 사람이 신강신약 쳐물어보는 줄 알겠더라 ㅁㅊㄴ 말하는거 보니까 ㅋㅋ

이 개새끼 기준으로 신강이라고 해주면 착한사람이고,

신약이라고 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면서

신약이라고 한 사람 대역죄인 취급하는 동시에 개지랄염병쳐떨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 정신병자취급하면서 공부 다시해라 ㅇㅈㄹ 쳐떠는데,

하찮은 그지새끼주제에 바라는거 졸라 많음.

신강 소리 쳐들으려고 역갤 출근하는 그지새끼주제에

임진년에 대구 달성군이라는 촌동네에서 학폭당했고,

무술년에 군대에서 누가 괴롭히니까 소원수리 긁었다는 개찐따새끼주제에

지입으로 신강에 부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않나 ㅋㅋㅋㅋ

돈 없어서 공짜로 쳐보고 싶은데, 신강 소리 쳐들으려고

역갤에 365일 꼬박꼬박 출근하면서 빡대가리가 공부하기는 싫고

지 불리하면 댓글삭제하고 혼자서 지랄하는 하찮은 달성군학폭개좆신약정신병자개찐따그지새끼가 ㅋㅋㅋㅋㅋ

너 신강 하나면 다 되는 줄 알잖아? 이러니까 아닌 척 개 오지게 쳐하면서

신약이라고 하면 지우는 이유가 정답이 아니라서라더라

지가 신약 쳐듣기 싫으니까 댓삭하고, 패드립, 인격모독 쳐하는 그지새끼주제에

지 욕하는 글 올리면 유동 아이피 해킹해서 글 내림.

“니 말듣고 탈갤한다.” 이러면서 또 올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놓고 또 올리고 ㅋㅋㅋㅋㅋ

열심히 살겠습니다. 해놓고 또 올리고 ㅋㅋㅋㅋㅋㅋ

“제발 이번만 진짜 알아들을게 한번만. 사라질게” ㅇㅈㄹ 떨다가 글 내리고,

또 쳐 올리는 그지새끼라 답해줘봐야 아무 소용없음.

오직 욕이 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