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시달려보고 느낀게
뭐눈뭐라고.. 지가 그러고 사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게 다지
무지성으로 아무나 붙들고 창녀라고 빽빽대는 한 사람... 그...두
걔는 왜 그럴까 법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직접 찾아가게
이해가 어려워 자기만 문제인데 왜 거짓말로 남탓을 하고 아이피 여러개로 자기 편드는 척 주작 선동하고 남이 자기 욕만 하면 아무나 사진 가진 애들 올리고 창녀모함하고
과거 글들에 대한 제보가 내 앞으로 쏟아졌는데...
본인이 그런 사람이더만 과거가 오피녀 현직이 스웨디시라고 자기가 쓴 글들에 대한 말들이라며 난리인데
내가 불법 이런 일하는 애들 좀 아는데 (그런 삶이랑 거리 멀어 그냥 어쩌다 아는거야) 여러가지 글 적는거 보고 판단이 선게
늙은 창녀들 나이 먹고 안 팔리면 장기매매 브로커 하는데
그거 하는 애 맞는거 같거든 강인글에 조선족 시켜다 장기 털면 개꿀이라는둥~
근데 장기매매 하는 조폭도 아무것도 아닌 애들이고 그런 애들 나 죽어도 못 건들어 ㅎ
저러고 사는 본인도 아무것도 아닌 애 맞음
여기 분들이 겁을 먹는게 이해가 어려울 정도로 현생은 아주아주 우스운게 저런 애들임
자꾸 건드니까 참기가 어렵다 키보드 두들기는거 말고 현생에서 손보자면 보거든 확실한 방법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