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안풀리는 사람들한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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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식당 3군데 다녀옴 사실 한군데는 한 2~3년 전 부터 꾸준히 특별한날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 진짜 예약하기 빡셈한끼에 2~30만원대 쓰는건데 사치스러운 취미는 맞음 적어도 나에겐근데 이건 정말 꼭 경험해봐야 하는 그런것 같음 식사 텀도 길고 다채로운 맛도 느끼면서 그리고 이런데는 정말 재료들도 좋아서 더 건강해짐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라 작성자 : ㅇㅇ

인생이 안풀리는 사람들한테 조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22 03:24:30

조회 247 추천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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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는 육도윤회세계고 그거에 벗어난 다른차원은없음

인간계 천상계 축생계 아수라계 아귀계 지옥계

천상계는 행복뿐이고 인간계는 고통이랑 행복이 양면으로존재

아무튼 니네는 복과덕이없어서 빈천한 부모 만나서 열악한환경에서 유년기~청소년기때부터 왕따,교통사고,질병,빈곤,폭력,불화 등등으로 죽을고비를 여럿넘겼을텐데...

이번생에 출세성공운,직업복,재물복,배우자복은 고정되어있고 바꿀수가없어 너네가전생에 베푼만큼 돌아오는거거든

인색하고 이기적이던사람들은 이번생에 뿌린 씨가 없어서 작물이 안자라
악으로깡으로 살아봤자 들고갈수있는게없어

노력해서 직업을 얻어 평범하고 적은벌이에 만족하며 남을위해 헌신희생하며 살거나

그거 다 싫으면 종교로 출가할 생각 해야함

왜 그래야하냐면? 너네에겐 다음생이 너네를 기다리고있음

다음생하면 몇백년 몇천년같겠지만 죽고나서 중음귀상태가 될때 다음 윤회는 찰나의 순간이라 업장을 바꾸려해도 돌이킬수없음

니네가 이번은 한국에서 그것도 신안같은 깡촌아닌곳 태어나서 이정도로 사는데...
그래도 사회나가면 니네 허리못피고 일해야한다 알지

다음생에 훨씬 빈곤하고 외교단절에 군사시설도 공장도 제대로 안들어선 완전 비문명지대에서 태어나서 아동때부터 14시간씩 일하면서 3일씩 굶는삶으로 태어나면 그땐어쩔건가?

니네는 복덕이없어서 열악하게살고 이번생에도 인색하게 지혜롭지못하게살면 다음생은 더 잔인할텐데

너가죽어봤냐? 난 안믿겠다 하는사람들도
잘생각해보길... 그리고 한국이면 종교인생활이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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