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데 계수 관다가 나중에 입사한 자기보다 나이 많은 동성 무토 비겁다 가스라이팅 하는거 계속 목격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무토 비겁다 남친 외모 간접 디스+보세 가방 메고 다니는 거 지적+옷 촌스럽게 입는다고 간접 디스+여름 휴가 때 무토 비겁다가 집에서 쉴까 이러니까 남자가 돈 있으면 여친 풀빌라 데리고 다닌다고 간접 디스 등등.. 옆에서 내가봐도 계속 꼽주는 건데 무토 비겁다 언니는 그냥 허허~ 웃으면서 넘기고.

그러다 무토 비겁다 언니가 먼저 결혼했는데 언니랑 언니남친 돈 모아서 자가로 신혼집 마련하고 차도 바꾸니까 계수 관다 읭? 이러고 집 어딘지 알아보더니 시세 매일 검색하고 또 그  아파트 별로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ㅋㅋ 그러다 집값 1년도 안 돼서 3배 되니까 아닥하더라.

그 후에 계수 관다 결혼했는데 신혼집 빌라 월센거 같은데 아무리 물어봐도 절대 말 안해줌. 그냥 신축이라 깨끗하고 좋다고만 말함. 그 이후로 무토 비겁다 언니한테 가스라이팅 안함. 꿀잼꿀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