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여자 질투나 견제 안 함 ㅎ
안면윤곽 이런거 하고 얼굴 무너지는 문제로 꼭 필요한 케이스 아닌데 욕심 부리는 사람들 말리고 다니는데 해도 효과 전혀 없을 애가 하겠다는거 말릴 때도 미친 소리 하는 인간 있더니..
하고 나서 예상대로 똑같아서 어린 앤데 안타깝다니까 열폭 ㅇㅈㄹ 하는데...ㅋㅋ
나는 얼굴에 살만 안 붙으면 카리나 같은 턱이야 귀밑각 아예 없는 자연개턱이라 턱 깎은거냐는 질문 달고 살고 이게 수술 아니고서 말이 되냐고 성괴 의심 받던 인생임
근데 그런 애가 왜 굳이 열폭해서 남 성형을 말리고 다닌다는 망상을 하는지 의문임 어이가 없는게 다야
저 사람이 누군지는 안 적겠는데 어려서부터 여러 매체에 노출되던 나름 유명인임 얘 고딩 때부터 쭉 봐서 어린 애 얼굴 망칠까 걱정해서 말린거지 내가 왜 남을 열폭해..?
저런 사고 방식 가진 애들 불쾌하고 정신 이상함
어차피 볼 일 없는 너네 대상으로 자랑질 하려고 글 쓴거 아니니 시비댓은 달지마라... 그냥 어이가 없어서 생각나서 적어보는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