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나쁜건 지능이 나쁜거다
미개발지역에서 전쟁 싸움만 존나게벌이는거랑 비슷
집구석에서 가족끼리 치고박고 이혼하고 하는
애들중에 학력좋은애 1도못봤다 다 저학력에
본인이맞는줄알고 남한테 자기잘못된 신념
강요하기까지함 저능한게 맞음
성격이 나쁜단 건 지금하는 행위가 후에어떻게
돌아올지 모르고 당장의 안위에 만족해서
충동질하고 당장의 자기감정,돈이 중요하니
겁탈하고 강도하고 상처주고 지랄하는 행위임.
대기업가면 싸우는 분위기절대아님 구설나면
본인들손해임.손바닥만한곳에선 이런거소용없다고
생각하니 병신같은것들이 판권잡고 미쳐날뜀.
모든건 뿌린대로 거두는게 맞다.당장 착하게
사는게 손해같지?원래 늦게돌아올수록 크게 돌아와.
가시적인 결과를 받는사람은 당장에야 기쁘겠지만
장기적관점으로봤을때는 길게 가지를 못함.
난 초년부터좋은애들 그렇게좋게안봄.좋기만할수록
아래로내려갈일만 남는거거든.선행은 바로안돌아와서
주변에서 병신취급받고 그럴수있음.근데 시행착오
겪고 나이먹어서 내 후대에가든 나한테 복으로돌아오든 반드시 결과가따름.나쁘게 산 사람은?그사람들도
댓가를 받음.나같아도 당장 나 위해서 희생하고 몸빼고
없는거에서 내가 아무리 안좋아도 나 먹여살리려고
애썼던 부모한테는 배신할생각도안나는데.내 상태가
어떤지도모르고 입만 털지 실질적으로아무것도없는
개털 부모한테는 내가아무리잘되고 십원한장 베풀고
싶지않다..아프다면 싸구려요양원.아님 아예연락 끊고
살거임.서운하다해도 어쩔수없음.그사람이 날 그렇게
대했으니까..머리가나쁜애는 자기가한행위가 상대방
한테 어땠는지 잘기억하지못함.잘난사람한테는 비위
맞추고빌빌거리고 에너지다쓰면서 막상 가족앞에선
나태한모습만 보여주면서 자기가 어떻게살아왔는지
아냐고 지랄떠는 atm기 가장부류등등..그냥 지가
가족한테 에너지를 못썼으니 돈써도버림받는게 이치상 맞음.아무리잘나도뭐할거야 집안에 영향을끼친
적이 없는데..멍청한애들은 이거모르더라.착하게
살아야하는이유가 단순한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