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안맞으면 부딪히게되고 사고체계자체가
다르면 공존불가 습관도 삶의 방식도태도도너무다름.
운별로면 이런사람들만 주변에있어서 내 뜻을펼쳐
나가기가너무어려움. 주변이 나랑 안맞는 사람들만
있으면 내 뜻이 관철될수없고 나아가기가 힘듬.
성장도 운이 있어야 가능한거임.

주변세력이 나랑 다른데 걔네들이 더 쎄면
나는 자연히 묻히게되고 안맞는 환경에 내가 억지로
없는모습발휘하면서 몸에도안맞고 맘에도없는
환경 억지로버팀.팔자에 안맞으니 아무리노력해도
그들과 화합할수없고 발전할수도없음.

근데 운 좋게오면 나를 지지하는 세력이 강해지고
내 뜻과 이상이 비슷한사람이 들어오게됌.원래 생각은
누구에게나있지만 그걸 이루려면 동력이 필요함.
그게사람이되는거고..계속 만나서 관철시키다보면
안정감이 생겨서 도전하게됌.그게 행동이 되고 결과가
되서 꿈을이룰수있게되는거임.나는 꿈꾸는데
주변에서 안도와주면 그냥 답 없는거..뭐든 마찬가지.
이성복 안좋을땐 주변에 비슷한복가진애들 붙음.
이성복 좋을때도같고.그래야만 그런일이 벌어지기
때문.

그래서 안좋은사람 있는데 그사람과 계속 어울리는
사람은 수준이 비슷할확률이높음.일로만난 사이 아닌이상 다 본인의지가 들어간거임.비슷한인간들과
엮일수밖에없음.난 그래서 누군가하고 사이안좋으면
그사람 반경1km에 있는 사람 다 끊어냄.애초에 나랑
맞지도않고.그사람이 맘에안들면 그주변인들도 불편하더라.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당연한거임.그 사람이
그렇게된 이유는 주변사람이 그런역할을하고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