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쫄아서 구라로 짠내나는 글 쓰더니 이젠 하다하다 도용해다 앞세워 참... 그런식으로 안 찾아 어차피 그냥 말로 한큐에 끝나
찌질하고 비굴하고 참... 어떻게 된게 죄다 그런 애들만 모아다가 ㅋㅋ 그래서 더 우스워 그러고나 사니까요
어차피 정해진 결말이야 상황종료 포기수순 밟는다
보복은 무조건 따라 무슨 위에서도 그거 걱정하는걸
제일 최고 좆도 아닌 변기랑 똘마니가 나대?? 여자도 손 봐
여자여서 어쩌라고다 ㅋㅋ 하는 짓이 느그 할아재랑 똑같아
걔도 허구한 날 아무리 말해도 절대 안 되서 쳐맞을 짓 계속 해서 죽자고 쳐맞고 살았다드만 어쩜 그리 똑같은지
니 대가리에서 나오는 생각 꼬라지가 딱 니 수준이야
너나 믿을 딱 너 같은 개좆밥 같은 대가리가 텅 빈 수준 ㅋㅋ
그래서 인생이 그따구다? 감당을 못 해서 절거면 애초에 그냥 하지를마 진짜 치와와 미니핀 이런 재질이야
그거 알긴 하니? 거기네 엉아는 원래가 전원 좆밥 맞아 이젠 그것도 못 해 원래 내내 오빠한테 조금도 해보던 애들이 아니야
그 새끼도 걱정해서 구라로 미치게 저는데 어떻게 그 집 졸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