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주가 없다. 라고 생각했다가 있구나 느낀게
인스타랑 얼집/유치원/초등 애들보고.


* 공개계정

요즘 엄마들은 계정 아이디를 아이 출생 년월일로하거나
계정 소개글, 출산 한 날, 생일 등등 년월일시 보이게
놓잖아. 그럼 대충 사는 정도, 보낸 기관 등등 유추하거든.

빻은 사주는 전업맘이어도 이유식 수저 들자마자 얼집가고
집도 더럽고 작아. 어디 드림으로만 입히고.
신상을 안 사줘. 아이에게 쓰는 비용은 멍청비용이라 여김.
애들도 후질그레해. 어디 저렴한 키카라도 1달에 1번가면
큰 행사야. 어중간하게 가난한집 말고 엄마가 가난이 부끄러
운지도 모르고 올리는 계정이라. 사주만큼 부모만난 티가 나.


좋은 사주는 가난의 차이를 떠나서 그 집에선 왕자, 공주야.
아버지가 300을 벌어와도 반은 아이에게 씀.
그리고 귀가 밝고 쫙 펴져있어. 볼살도 통통하고.
전업이든 맞벌이든. 만36개월 지나서 첫 기관에 감.
이 부분이 핵심이야. 마인드가 달라.

빻은 사주 아이네  집 양육자는 "30~40살 먹은 부모가 행복해야 니들도 행복이다"하며 아주 일찍 기관에 보내고 오랜 시간 기관에 있게해.

빻빻은 돌전에 죽어서 뉴스나오고. 아예 의식주를 제로에 가깝게.
굶거나 걍 집에 두고 자기 일보러 나감.

좋은 사주는 "태어난지 2년, 3년 된 아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애에게 어떻게 참으라하지~ 나이 먹은 내가
더 배려해야지" 이런 마인드의 부모를 만나.


난 초년은 원국을 주로봐.
물론 대운이 나쁘면 집 형편이 태어나고 가세가 기울지만
원국이 좋으면 어려운 형편에도 아이만큼은 고생 안 시키고
애지중지하거든. 자긴 찬물로 씻더라도 애는 물을 데펴서 싰겨줌.
그래도 미안해하고 어쩔줄 몰라하지.
근데 빻은 원국애는 찬물을 확 붓고 씻기고, 찬물 쓴것도 아까워해.


오행구족. 최소 충은 없어야하고. 편인,겁재없고. 정인1개만 박힌애.
양음 4개씩 맞아야하고.

100명중에 10명?! 그정도이긴 할텐데. 여튼 차이가 나.
요즘은 마취쌤 일할때만 애받아서. 9시반부터 4시 반사이.
자기들 출근후,퇴근 30분~1시간전.

5~9월초 사이 애들은 조열해서 자폐,경지,adhd 등등 많더라.
개인적으로는 겨울생이 그나마 낫지 않나싶어

내년부터 3년간 화기운이 더 쎄져서 더할거야.
개인적으론 안타까워.
출생율도 적은데다가 최악으로 나쁜 사주가 70프로니깐

독하면 범죄, 순하면 히키, 그외 못 고치는 병 자폐등등
그런애들이 다수가 된다니~ ㅎㅎ

어쩌면 요즘 택일은 해외서도 살수있는 애들로
되는게 좋을지도...
아~ 초등은 입학~2학년때 보여.


* 아이 입장에서 바라보는 복



아이가 우선이지 않고 아까워하는 부모는
자기가 3~4년 쓴 폰 준다 = 중간급

조부모가 5~10년 쓰던 완충시켜도 1시간도 못가고
게임도 못하는 폰 준다, 안사준다 안준다(초5~6까지)= 하급

A35 이런 폰이라도 새거 사준다 = 상급

아이폰16프로신형/갤z6 = 최상급


교실에 폰 들고있는거보면 티가 확나~

개추주면 2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