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대운 코앞에 두고 몸 심하게 아픔

용신대운 코앞에 두고 몸 심하게 아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12.16 10:03:18

조회 2526 추천 55 댓글 19

물갈이하듯 운갈이 하나봐

2주일째 생전 없던 병 생겨서 아프고 있음

그리고 서서히 회복중임.

병원갈거는 아니라서 병원은 안갔는데

물갈이하듯 피부가 다뒤집어졌었고 서서히 낫고있고

내가 눈을 계속 비비긴 했지만

눈에서 점막 같은거 막이 벗겨진게 껍질같은게 나오고

콧물이 2주일째 계속 나옴

감기라면 머리아파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열도없는데.

자연적으로 회복하고있고 80% 나았음

내년부터 운이풀리려니까 이러나보다라고 생각함

그동안 몇십년을 힘들었는데 좋아질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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