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안느끼고 내욕망을 실현하는데 이걸 잘못된거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더라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 봤을때 (남들이 봤을때 말고 )정직해야 하고 그 법을 어기면 순결하지 못한 거라고 착각하면서 자기애 강한사람? 들이 약간 그러나? 뭔지 모르겠는데 정작 그런사람들은 죄를 서스름 없이 짓고 살고 죄의식도 없고 오히려 죄를 더 많이 짓고 살더라 . 나같은경우에는 욕망을 철저하게 실현하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은 자기 욕구에 충실한건데 그걸 반대하는사람있더라 그욕구와 욕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있더라 예를들어 돈만 밝히는여자,남자를 남자로 안보고 돈으로 보는여자,남자를 이용하는여자 이런걸 보고 순결하지 못한게 어디서 그런 사탄같은 마음을 짓느냐 하면서 하는 남자얘들 있더라 근데 막상 그런남자들 까보면 돈없고 열정없고 순수하지도 않고 오히려 죄짓는거 서스름없이 짓고 살더라 ... 오히려 열정적으로 살고 욕망에 충실하며 사는 사람이 더 순수하고 영혼이 맑음 그렇게 손가락질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얘들 영혼이 진짜 죄악 이고 더 가난하게 살고 마음도 가난하고 없더라... 영혼도 깨끗하지 않고 오히려 더 더러움 겉으로만 그런척 깨끗한척하면서 ㅈㄴ더럽고 구리고 음흉했음. 옜날에부터 내려오는 말들있잖아 외국에서 중세시대에 마녀사냥 같은거 그런거같애 약간 근데 이건 욕망에 충실한 사람은 순수한거고 열정적인건데 그걸 더럽게 보고 죄악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는 더러운짓은 온갖다하고 다님.그리고 그게 남자들임. 진짜 그게 더더럽고 역겨움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