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이 기ㄴ인 경우가 많아서 그람.

해주기전에 왜 내가 이걸 해줘야하지? 이걸 통해서 내가 뭘얻지?

이런 브레이크인 인성이 없고 인성이 없으면 응당해주는 권리를 못받고 자라는경우가 대부분인라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를 이용하는지 모름.

나만해도 무인성 식상대운30년 기신운짼데 지금 깨달아보니

어릴때 당연히 받아야할 감정이해나 심적보호를 받지 못하고 정서적학대를 내가 너 학교 보내주니까 밥먹여주니까

이런걸로 일축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너한테 이해받아야할입장아니냐? (이걸 6살부터 나한테 이지랄을함)

하니까 어릴땐 사리판단이 없으니 아...내가 밥먹여주는데 잘못한건가? 해서 아동이 보호받아야될 권리를 못받고 자랐고

친가 할아버지도 장자이니까 똑바로 해야지 너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당연히 줘야할사랑과 지원은 없이

니가 장자니까 니가 무슨무슨 독자니까 엄격한 잣대와 기준과 의무만 부여하고

권리는 없었음. 생각해보니 그냥 노예를 학대한거나 다름없음.

당연히 받아야할대접을 못받으니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쉽게쉽게 이용할려고 

접근하는거고 쓰다 버리는거임.

무인성들이 나쁜게 아니라 주변인간들이 걍 쓰레기인거고 이걸 함으로 해서 이런 의무를 함으로해서 이런 부탁을 들어줌으로해서

난 뭘얻는지 내권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는게 좋음. 내가 볼떈 쓰레기들도 인다자들에게 발 못뻗음? 왜?

걔네는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하지않기 때문에 자기딴에는 피곤하고 얻을게 없거든.

기본권리를 주장할줄 모르는 노예호구들 무인성이 얼마나 타케팅이 쉽겠냐? 무인성이 잘못한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를 안주고 키운 주변 놈년들이 잘못이지.

일단 본인의 받을 권리랑 대우가 뭔지 생각을 하고 그리고 내가 기빠지는일을 왜 해야하고 이것을 통해 뭘얻을껏인지

즉각적으로 요구하고 그게 싫으면 걍 꺼지라고하면됌.

쓰레기같은 놈들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