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맥시칸 치즈볼 존맛이다

하림맥시칸 치즈볼 존맛이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1.04 07:22:26

조회 26 추천 0 댓글 0

자꾸 생각나 조만간 또 조져야겠어
그치만 역시 치즈볼은 bhc가 존엄이야
어릴 때부터 이 치즈볼 먹으려고 별코치 시켜먹음
이 치킨 좋아했는데 단종됨 ㅠ_ㅠ 제발 다시 팔아주세요
치킨도 존맛이고 샐러드 너무 맛있었는데 흑흑 거기에 치즈볼 조합
치즈볼 너무 좋아하는데 핏블리 치즈볼 먹다 뚱이 된거 보고 무서워서 참고 사는중이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20134	아 나 지금 인도 플랙폼에서 약사한테 사기당한거같긩	27.119(172.233)	08:03	21	0
7620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8.52)	08:02	17	0
7620132	놀린다고 백날 우겨봐라 누가 믿어주겠어 [1]	ㅇㅇ(211.36)	08:01	16	0
7620131	요즘 여자만나면 항상 생일물어봄	역갤러(59.0)	08:00	29	0
7620130	자기 식상일간 좋아한다그러는데 나는 그얘기 잘 모르겟슴	27.119(172.233)	08:00	23	0
7620129	애두통신사두개쓰자너	역갤러(172.225)	08:00	15	0
7620128	대박사건	ㅇㅇ(211.36)	08:00	23	0
7620127	나는 사주 별자리 정도로 생각함	ㅇㅇ(14.43)	08:00	18	0
7620126	: 숨통이 조여오는 느낌	ㅇㅇ	07:59	29	0
7620125	근데 진짜 우울하면 식욕 없어지는거 맞는듯 [2]	못난이짬보(211.234)	07:58	44	0
7620124	악기연주, 헬스 이런거도 머리로 배워서 되는거아니고 감각으로 익혀야댐 [5]	27.119(172.233)	07:58	30	0
7620123	답은 동남아다 [5]	੯•u\(112.145)	07:57	32	0
7620122	늙은 자든 어린 자든 인간은 다 미숙합니다.	빈도(58.236)	07:57	13	2
7620120	역갤 이상한 것 같아 [9]	ㅇㅇ(14.43)	07:56	91	4
7620119	난 파리 절대 손으로 안잡음 [1]	역갤러(118.235)	07:56	23	0
7620118	나이 쳐먹고 살아서 민폐짓이 일상이면 죽어야됨 [1]	ㅇㅇ(211.36)	07:56	19	0
7620117	원래 머리 말고 감각으로 익혀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건 인공지능으로	27.119(172.233)	07:55	20	2
7620116	내 일상은 평온하고 좋은 사람들 좋은 것들로 가득함	역갤러(118.235)	07:54	27	1
7620115	종말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2]	을공(220.92)	07:54	22	1
7620113	나도 내가 납득되지않는건 생각자체릉 안해서그런지 효에 대한 그런거를 [5]	27.119(172.233)	07:52	30	0
7620112	과늠 범죄짓만 안하고 살아도 효도다☆	ㅇㅇ(218.52)	07:51	12	0
7620111	역갤의 모든 것에 질렸음 [3]	ㅇㅇ(14.43)	07:51	34	0
7620110	피티가기싫어서 벌벌떨림 ㄷㄷ...	역갤러(172.233)	07:51	15	0
7620108	영어권에는 효도라는 단어도 없음. 그냥 안 씀 개념 자체가 없음 [2]	ㅇㅇ(211.36)	07:49	48	0
7620106	자식이 나이들어 또 아이를 낳고 잘 사는 게 효도임 [2]	ㅇㅇ(211.36)	07:48	29	0
7620105	이제 역갤 개노잼이다 [6]	ㅇㅇ(14.43)	07:47	56	1
7620103	효도는	아라(106.101)	07:46	17	0
7620102	계수들 질투심 심함?	ㅇㅇ(106.101)	07:45	33	4
7620101	우리나라는 부모가 가난해 자식을 이용하려 하니까 저출산 된 거임	ㅇㅇ(211.36)	07:45	21	0
7620099	나도어릴때는 그렇게생각해서이해가감	아라(106.101)	07:44	19	0
7620098	일요일에 술 진탕 마시고 어제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 랬다	ㅇㅇ(211.234)	07:44	18	0
7620097	자식은 부모한테 효도하는 존재가 아님. 서양에는 그런 문화 없음	ㅇㅇ(211.36)	07:44	26	0
7620096	사람들이 애 좀 그만 낳았으면 좋겠어 [3]	못난이짬보(211.234)	07:44	34	0
7620095	난 엄마가 나를 책임감없이 키웠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역갤러(112.72)	07:42	25	0
7620094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3]	아카몽(118.235)	07:42	44	0
7620093	우리나라는 일본따라가면서 관광산업은 도태되있는지 모르겠슴 [6]	੯•u\(112.145)	07:41	31	0
7620092	방금 횡단보도에서 중국인인지 탈북자인지 모를 남자 무리들 봄	ㅇㅇ(211.234)	07:41	28	1
7620090	아침에 계란볶음밥 해먹고 양치했어 [3]	못난이짬보(211.234)	07:40	49	3
7620089	난 애정많은성격이아니라그런가봄ㅋ	아라(106.101)	07:40	15	0
7620088	겁재대운 작년에 끝나고 지금 교운기인 화용신	ㅇㅇ(106.101)	07:39	29	0
7620087	가짜 친구는 소문만 듣고 날 판단하는 친구임 ? [3]	역갤러(125.184)	07:39	41	2
7620086	자식도 다 느낌. 이엄마가 날 이용하려 하는구나 그럼 거기서 끝. [1]	ㅇㅇ(211.36)	07:39	51	0
7620085	한국피가 섞인이상 한국 아무리 싫다고 [6]	ㅇㅇ(14.43)	07:38	37	0
7620083	컴공타령 왜 함?	ㅇㅇ(211.33)	07:38	19	0
7620082	솔직히 자식 책임감으로 키우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싶진 않지만 [1]	역갤러(112.72)	07:38	30	0
7620081	어제 잘려는데 211 오더니 [2]	역갤러(211.235)	07:37	40	3
7620080	일뽕특 일본가도 도태됨	ㅇㅇ(14.43)	07:37	21	0
7620079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ㅇㅇ(211.234)	07:37	20	0
7620077	어제 핀피니셔 구동장면 찍어올린 애가	ㅇㅇ(211.33)	07:36	15	0
7620076	쓰레기가 오물 묻히면서 좋은 걸 찾으래 ㅋㅋㅋ	역갤러(118.235)	07:36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