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까맣고 못생기고 머리 크고 성괴고 능력 없고 멍청하고 옷 못 입고 못 꾸미고 성격 별로고 못생겨서 겨우 그런 남자나 만나고 살고 부모가 버리고 부모가 학대하고 사랑 못 받고 또 뭐?
무튼 저런 말을 나한테 하는데 놀랍도록 해당 사항 없음...
다 보면 모든게 지네 얘기라 그저 놀라운데 저걸 왜 6년을 하는지 모르겠음 저기 똘마니 알바 같은 년?들이 저거 개심한데
나는 오히려 엄청 하얘서 인파에 파묻혀도 뒷모습 다리 피부색 보고 알아보는 수준임 창백하다는 말 엄청 들을 정도로 많이 하얌
그리고 피부 엄청 좋아 머리 작음 성괴...? 이건 진짜 한동안 하던 말인데 왜 한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아예 아님 무튼 단 하나 해당 되는게 없구만 미친년들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지랄임
다 꼬락서니 봐보면 저러고 자빠진 애들이 저럼
지가 걸레면서 나더러 걸레래 ㅋㅋㅋ 나는 전국 여자 다 털어도 이렇게 깨끗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 깨끗함 그냥 성욕 없는 수준임
왜 개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어려운 수준이야
글구 부모가 버렸다? 저건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 전혀 아님
문제 없이 잘 성장했고 문제 없어 ㅎ 보면 지들이 고아나 이상한 부모 밑에서 개고생하고 성장한 애들 천지더만 어이가 없음
하다하다 내가 울아빠한테 강간 당했다~~~ 이지랄하던데
그런 사람 아님 울아빠 엄청 자상하고 좋은 분임 저 말 왜 하지 했는데 쟤네가 좀 웃긴게 지네 얘기를 계속 하는데... 걔네 중에 저렇게 큰 애들이 많더라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친 소리 지어내서 난리치는데 거기 피해주는 주축인 화교 할배년이 이런 인간인데 그 밑에 인간들도 똑같아서 놀람 그 밥에 그 나물 ㅇㅇ
일평생 접점도 없을 개ㅎㅌㅊ 병신 인생 시궁창 똥물 범벅 쥐새끼들이 거의 다인데 대가리 상태가 저세상임
누구 싫다고 지어내서 떠든다고 그게 사실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