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나이가 들었고 사람을 알고 연애경험치가 어느정도 차도
너를 밀어내고 찬 여자들이 페미라서 그렇거나
생기지도않은게 잘난척하거나
매번 그렇지는 않았을거임

리섭 너한테 하는말임
제정신 박힌 남자는
지 여자한테 “이쁜애들은 착해서 거절도 상냥하게한다“
이딴말 안함
제대로 싫어요 안돼요 하라고 하지 ㅋㅋ

너 니 딸한테도 어디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번호딴다고 헌팅하면
상냥하고 친절하게 감사해요 그런데 조금 힘들것같습니다
이러라고 가르칠거노?

이새끼 ㄹㅇ 사상 제대로 갈아엎어야됨

윗물은 맑아 병신아
너같은거 거르느라 맑은거임
너같은거한테 경험삼아 거쳐갈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거임

상향혼
없음
취집
없음

심지어 박수홍 부부 마저도
끼리끼리 만난거임

단한번도 클럽 헌포에서 남자 만나서 사귄적이 없어
내 인생에 오점남길짓 안함

마지막에 만난 나이속인 연하새끼가
만난남자중에 제일 양아친데
걔마저도 헌팅이 아니라 공부하다 말이 통해서 만난거임
물론 그새끼때매 성병에대한 경각심 존나높아져서
몇년동안 연애 안하고 논문 싹찾아읽음

그새끼가 돈없다고 별걸 다 아껴갖고
내가 손해본게 이만저만이 아님
남자 돈보고 안만나는데
연애도 힘들정도로 가난하다고 짜는새끼는
두번다시 안만남

최소한 내 집 찾아와 식충이마냥 밥달라고 한만큼
밥벌이는 하라고 쓰레기 갖다버리라고 가르치고
무거운거 들으라고 시키고 해봣는데
사람 만드는건 나랑 안맞는것같음

니가 백날 특정 직업군 눈높다 가르치려든다 염병하면서
얼마나 알고지내는지
얼나나 친한지도 모르는 의사 사업가들 거들먹거리며
그들이 그랫네 어쨋네 하면서 내려치기해도
그사람들 물이 맑았음 맑았지
전문대 고졸 헌팅 포차에서 뭘 어쩌겠다는거 ㅋㅋ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