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소파티했다는 여가.수

ㅇㅇ(14.32) 2024.11.12 05:14:57

조회 79 추천 0 댓글 1

원래부터 여기눈팅한다는

썰까지 있다던 ㅇㅇ

검색어보고 진짜 정화 맞네 이러고있었다

정화가 정화함;;;;

내가 아는 정유도 한명만걸러라수준으로 에센에스에 헐벗고 나대다더니 고소잔치열었고 여태 혼자악의로 빌미만들다 명예훼손이 무기라 생각하는 사기꾼녀도 정화 였어

물론 글 주인공이 이전에 뭘했는지 관심없어서 모르기도하고 좀 다르지만

더긴말은 생략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69691	싁제관은 ꉂ ( ິᵔ꒳ᵔ* )ິ	듈늬	01:49	24	0
7669687	못 생겼으니깐 예민하고 우울하지	경인앤을해	01:48	30	0
7669686	생각해보니까 리본 어디다 뒀지	ㅇㅇ(211.36)	01:48	13	0
7669685	사주봐주세요 [5]	ㅇㅇ(106.101)	01:48	49	0
7669683	종정스님한테 다일러야지	역갤러(115.22)	01:47	19	0
7669682	광대같이 웃긴 사람이 아니라 [2]	ㅇㅇ(118.235)	01:45	73	1
7669681	이거만 봐줘 올해까지 버텨 못버텨? [3]	ㅇㅇ(1.239)	01:45	51	0
7669680	이 사람이랑 사업하려는데 사주 어떤더같음?? [5]	역갤러(220.65)	01:44	79	0
7669678	우리나라 사람들 사건 터지고나서 관상 더럽다 얘기 나오는거 [2]	ㅇㅇ(218.147)	01:44	47	1
7669674	못생기고 예민하고 우울한남자도 있다 [1]	ㅇㅇ(58.29)	01:43	37	1
7669673	나 고추 좀 얇은게 고민인데 [11]	역갤러(39.7)	01:43	103	0
7669672	기토 미남 분위기 [4]	역갤러(223.62)	01:42	97	2
7669671	나 왜 사람마다 용신이랑 십성 말이 다를까? [34]	역갤러(118.235)	01:42	84	0
7669669	신약은 천충지충 괜찮아? [3]	역갤러(118.235)	01:41	37	0
7669668	중년기신은 산속에서 자연인이다 찍을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확정적임 [27]	ㅇㅇ(223.38)	01:41	86	0
7669665	인생은 내맘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어 [1]	짬보는짬짬보(180.228)	01:40	48	0
7669663	책보고 자야는데 [1]	임수남(211.210)	01:40	28	0
7669662	을목일간 일본사는거 ㄱㅊ냐?	역갤러(118.39)	01:39	23	0
7669658	힘들어서 속세를 떠나 아무도 모르는 산으로 들어가고 싶다 [3]	ㅇㅇ(118.235)	01:38	60	0
7669657	살해당한 군무원 나랑 나이 비슷해서 너무 맘이 안 좋네.... [1]	ㅇㅇ(112.156)	01:38	47	0
7669656	그래도 너희는 살만한가보다 남편복 아내복 찾고 좋겠다	ㅇㅇ(118.235)	01:37	28	0
7669654	싄강을 뵤능 싄얔 숔먀음 ꉂ ( ິᵔ◞ᵔ )ິ [4]	듈늬	01:37	47	2
7669653	난 왜 운에서 식재관 들어올때마다 더 무기력해지냐 [2]	ㅇㅇ(211.235)	01:36	39	2
7669652	편재대운은 안좋은거?	역갤러(118.235)	01:36	24	0
7669650	의외로 여자동성보다 남자 동성 친구끼리 스킨쉽이 더 많나봄 [4]	੯•u\(112.145)	01:36	77	0
7669643	중 말년 용신이 대박터질 이유가 앞으로 20년 후에 [4]	연애중(106.102)	01:33	126	3
7669642	신강인데 신약이 더 부러움 [6]	ㅇㅇ(210.221)	01:33	96	0
7669640	최근에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 [3]	신유남(220.126)	01:32	80	0
7669639	중년말년으로 갈수록 좋다 or 대기만성 -> 현대사회엔 쓰레기 사주다 [3]	ㅇㅇ(223.38)	01:32	98	4
7669638	시집갈일도 없을 병신들이	역갤러(14.34)	01:32	51	1
7669637	꼬맹이는 여러명가지고 그러지만 않았어도 완벽했는데	연애중(106.102)	01:32	36	0
7669634	9시 30분까지 출근이라 햄 잠	੯•u\(112.145)	01:31	21	0
7669633	내 이상형 [2]	ㅇㅇ(121.162)	01:31	62	0
7669632	신약은 신강을 부러워하더라 [3]	역갤러(223.38)	01:31	139	5
7669630	이러다	역갤러(118.235)	01:30	23	0
7669629	그렇지만 오빠가 더 대단하지 ㅎㅎ	연애중(106.102)	01:30	25	0
7669627	근데 사주 떠나서 가족이 그닥 좋은 영향 안 주면 [2]	을유동(39.117)	01:30	68	2
7669626	오빠가 너무 사랑을 바라니까 꼬맹이가 새삼 대단하단	연애중(106.102)	01:30	33	0
7669625	나만그런가 남편보다 잘나가고 싶음 [2]	ㅇㅇ(118.235)	01:30	58	1
7669624	내가 가는 이 길 결코 헛되지 않으리 아멘	ㅇㅇ(118.235)	01:29	20	0
7669620	점보러 갔을때 무관이랬어	카나(118.235)	01:28	42	0
7669617	근데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연애중(106.102)	01:28	36	0
7669616	재관만가득한 사람(실질적으로 관으로 다타버리는사람) 너무엮겨워 윽	ㅇㅇ(118.235)	01:27	48	0
7669614	노윤서 사주 [3]	ㅇㅇ(121.162)	01:27	150	0
7669613	좋은 배우자 만나긴 해야할텐데	ㅇㅇ(223.38)	01:26	42	1
7669612	잘생기고 예민하고 우울한 남자 [10]	역갤러(118.235)	01:26	131	3
7669611	밥집에서 밥먹는데 잘생긴남자가 왔는데	역갤러(118.235)	01:26	41	0
7669609	아빠랑 같이 살땐 집안 화목했는데 [7]	ㅇㅇ(118.176)	01:25	131	3
7669608	중1때 담임한테 소환당한적있구만유	੯•u\(112.145)	01:25	28	0
7669607	재다녀 징징거리는거 존나 심함 [3]	ㅇㅇ(118.235)	01:24	8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