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결핍이없기때문에

타인의 기분과 타인의 관점을 이해를 못하거나 알기귀찮아함.

타인의 기분과 관점을 아는것이 기가 빨리는일이고(식신 상관 = 공감)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도 기가 빨리는일이기 떄문에 아쉬울꼐 없는 사람들은

왜 저렇게 쓰잘때기없는거에 자기 시간을 써야하는지 모룸.

내가 왜 비겁까지 끼어놓았냐면 비겁은 타인으로부터 거절이나 무례함 선넘음 이별 싸움 이게 비견겁재가 늘상하는일인데

저런것을 반복하게 되면 결핍(식상)이생겨나기떄문에

무식상이더라도비겁다자면 식상이 강하다고 봐야함.

근데 내가 비식이 많긴해도 인간으로써 자기의 기분을 보전하는게 맞는일이고 굳이 기운빼서 왜 타인의 기분을 맞추고

공감하고 들어줘야하는지 그사람에게 돈이 나오는 관계가 아니면 굳이 해야할 필요가없고.

내가 예전엔 사람들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도와주고 했는데 돌아오는게 단 1도 없는걸로 보아서 어차피 저러는사람들도

그냥받아먹을려고만하고 이용할려는게 본심인것을 꺠달았기 떄문에

식상이 용신인 경우가 아니면 딱히 기운뺴면서 사는것보단 본인을 위해서 사는게 맞음

근데 개인적으로 무식상 무비겁은 부모님으로썬 그다지 좋지 못한거 같다.

본인을 위해서 살려는 사람 타인을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 육아하는것은 본인을 위해서나 자식을 위해서나 좋지않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