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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년하고 얽혀서 고생중일 어린갤러들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19 17:24:40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삼삼한 위로를 표한다 ㅠ



어쩌다 더러운 개잡년 고닉 아줌마년...
사주봐주는척 접근해서 욕하는 개만 못한 씹년에게 걸려

그런 고생을 하고 ..... 휴~




아무도 저런년 사랑안해주고
남자고 여자고 무시했겠지 ㅋㅋㅋ
평생 무시만 당하고 살았을거야 저년꼬라질봐 ㅋ

저런년이 사주를봐주긴개뿔
태생적으로 주는거에도 인색옹색에
머저리같은년이라 시험다 떨어지고
지능쳐낮고 루저인 지년 인정이 안되니까
할수있는거라곤 강한척아가리질하기와
사주봐주는척 남을 끌어내리는 욕질


그래서 넘나 추함 ㅋㅋㅋㅋ


쓰레기 오물 구더기 같음 ㅋㅋㅋ


아이피돌려대며 지년 아닌척 자댓자추다는거
꼬락서니도 너무 추하고 역겹고
남자고닉인척 인월초봄 김숙자등 행세해가며
자신을 잃어가는 못생긴 늙은년...
하긴 남자로 살아야 할만큼 갈데까지 간년이겠지
이젠 여자이기까지 포기한 년일테지


지보다 20살은 어린애들도
길거리 똥이나 토사물 보듯이 지를 보는데 ㅋㅋ
지년 혼자서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ㅋㅋㅋ


저렇게 꾸역꾸역 살고싶을까?ㅋㅋㅋ
지년만 모르는거지
보기엔 버러지나
짐승만 못한 인생같아보이는데 ㅋㅋㅋ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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