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들 여럿 학원에서 직접 만났는데 왜 모쏠인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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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들 여럿 학원에서 직접 만났는데 왜 모쏠인지 알겠더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195) 2021.12.21 00:29:31

조회 200 추천 4 댓글 1

자 정리를 하자면 이분들의 공통점은 오분만 얘기를 해보면 비호감입니다

1번 유형
-
42인가 43처먹은 늙은이는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지랄하고 눈치도 없고 사람이 뭔가 무식함
백수에다가 노가다로 돈벌어서 그돈으로 전세사는데
얼굴도 흉노족같이 생기고 매너도 없고 특유의 밀어붙이는 무식함이 있음 너무 싫었음 폭력적인 면도 보이고 말투도 가르치려는 말투와 반말시전

2번 유형
- 45 46살 처먹은 노처녀 백수인데 머리도 멍청하고 이해력도 딸려서 오개월전에 배운걸 후에도 몰라서 쩔쩔매고 남들 피해주고
화장도 안하고 다니고 몸매 얼굴 관리도 그냥 아줌만줄 애 있는 결혼한 사람인줄 알았음 이 사람은 무례지형으로
나이에 민감해서 어린사람들한테 소리 지르고 가르치려고 함
갱년기 온줄 이분도 반말시전

3번 유형
- 삼심대 초반의 남자
눈치제로 매너제로 매력제로 옷센스 제로 얼굴 못생김
학벌 구림 들어보니 집안도 거지….
원진살 껴서 사람들 뱀혀같이 이간질 하고 다님
모쏠이예요? 이러니 환경탓 오짐

4번유형 오번유형도 있는데 아 존나 많네

공통점 :자세히 적어놨는데 넓게 말하면 매력이 없다
사람을 끄는 매력이랄까 내일 다시 보고싶지 않고 같이 있는 시간이. 참 불편 지루 도망가고 싶. 말도 섞기도 싫었는데 자꾸 말걸고 얼쩡거려서 ㅅㅂ … 지금은 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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