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날 사랑하고 이런거 말고
나를 어떻게봤는지 이런거
내가 대하는 게 조금씩 달랐을 수도 있지만
신기허게 일간별로 나를 비슷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컸음

갑목 ㅡ 친오빠처럼 대해주고 보통 날 귀엽다고 생각해줌

을목 ㅡ 날 우러러보는 면도 있고 겅쟁상대로 느끼기도하는듯 .. 내가 너보다 잘나주겠어 이런거. 근데 좀 유일하게 나를 인간 자체로 인정해주는 느낌이 있어~ 여자가아니라 ㅋ 이건 을목 특유의 성격적 부분인지 ㅋ

병화 ㅡ 날 귀찮아하는데 또 얻을건있으니까 못버리는 느낌 받았었음ㅅㅂ새끼

정화 ㅡ 안만나봄

무토 ㅡ 진짜 똑같았는데.. 날 여리게봄... 날 완전 사회생활은 견디겠어...? 어떻게 살려고 너ㅜㅜ 이런식으로봄... 날 사랑하든 안하든. 내가 굉장히 유약한 인간처럼 느껴지나봄

기토 ㅡ 나를 혼자 상상에 부풀어 순진무구하게 보다가 나를 조금 알게되면 까진거아녀? 경계하고 찐으로 알게되면 의지하더라 왜그런진모름 근데 경계할 때 마니 헤어짐

경/신금ㅡ 썸은 타봤아도 사귄건 x안만나봄

임수 ㅡ 나를 현모양처 스타일로 생각함. 완전 여자라고 생각하는듯. 나를 가장 여자로 대해주는 일간들임ㅋㅋ 그리고 나에 대해 ???? 이런게 많은듯. 의문스러운거. 호기심. 나는 솔직하게 말하는데도 안받아들임. 내가 꿍꿍이가 있다 생각하고 돌려말한다느낌

계수 ㅡ 안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