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디님 40대 터키포장마차 썰들으니까 생각난건데

순디님 40대 터키포장마차 썰들으니까 생각난건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9.255) 2021.12.26 14:03:34

조회 57 추천 1 댓글 2

울과 선배가 말년휴가 나왔을때 소개받아서 여자 만나러갔는데
진짜 작은엄마뻘이 나와서 당황했다고함 그래도 술은 먹고 싶어서
술먹고 얘기하다 모텔까지 갔는데 도저히 안서서 그냥 나왔다고
나한테 막내야 아무거나 먹거나 상한거 먹으면 체하는거처럼
너도 아무나 만나러나가지 말라고 존나 신신당부하던거 생각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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