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졸라 그만두고 싶어서 스트레스 존나 받을때

전 팀장이 뭔 현장 1월 중순이후에 시작한데서

그새끼 원래 절대 현장 못잡는데

걍 내 스스로 정당화해서 믿고 일 그만둠

근데 빨리그만두는게 남,

오로지 돈이 궁한거 밖에 이유가 없는것임

청담 현장은 정말 폐에 안좋은 곳이었고

이번에 의정부 씨발 현장은

딱 이틀쨰 일하니깐

용1읜 하의닉스 가자고 연락온사람이 있었음

그러다가 3일째 일하고 괜찮다가

4일째에 씨발 그 조5선5족 씹썌끼 반장새끼가

지랄 떨어서 걍 나와버린거

그리고 바로 그 용읜 하의닉스 간다는

사람한테 전와하고, 서류 넣은 상태임

의정부 그 조5선5족 씹쌔끼들 팀에서 일하면

몸 상함, 너무 쉴새없이 일을 조아데서

거기 그 조5선5족 꼬봉새끼들도

이번현장만 그 조5선5족 개새끼들하고 일하고

다음엔 안한다고 말했다고 함

거기에 내 레이다 형이 있어서 매번 소식 들음

암튼 이번에도 비스무리한 현상으로

새로운 현장 러브콜이 있고

난 바로 그만둬버림

이번엔 과연 성사될까?

레알 아니면 울진 원1자1력 발전소 건설이나

울산 샤1흰 거기나 가고싶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