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지만 목기운 들어왔다고 느끼는게

말이 많지만 목기운 들어왔다고 느끼는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1.12.29 10:36:16

조회 761 추천 15 댓글 3

임인년 기운이 들어왔네 어쩌네 말이 많지만 나는 느껴지는게
일단 나는 살아오면서 목기운이 제대로 들어온적이 없었거든
금기운에 깨져서 재극인 되어서 들어오던가
아무튼 제대로 들어온적이 없음
원국에서도 천간에 인성 있지만 년지거든
그래서 살아오면서 아쉬운 소리한적이 없음..
식상다라 일하는것도 좋아하고 먼저 표현하고 내어주는 스타일
그리고 그게 딱히 억울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알바해서 옷사입고 친구랑 놀때 쓰고
전공책값 등록금 등등 다 내가 나중에
일해서 벌어서 갚았거든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성인이니까
그리고 누가 나한테 뭐 주는것도 되게 항상 불편했거든
이걸 나에게 왜..?? 굳이?? 이러고 거절하고 불편해했는데
요즘 목기운 들어오면서.. 자꾸 억울한 마음도 생기고
난 더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
실제로 주변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부족하다고 생각이됨
예전처럼 일하는것도 싫어지고 그냥 편하게만 살고싶음
기신운아냐? 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주변 환경이나
그런건 훨씬 나아짐 술사도 올해 ㄱㅊ다고 했고
누가 나한테 뭐 해주면 잘 받고 왜 더 안해주나 서운해지고 자꾸 ..
살면서 이런감정을 느껴본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울정도임
적다보니 극혐이네ㅋㅋㅋ
식상은 식상답게 살아야 행복한건지..ㅋㅋ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80656	방귀에 정떨어지는 성격이면 결혼 못하겠다 [2]	ㅇㅇ(59.3)	22.02.07	47	0
1180654	여자들도 방구를 참는거자나 같이 자고있으면 여자가	ㅇㅇ(37.19)	22.02.07	52	0
1180653	ESTP유명인 트럼프 승리 프리지아 [1]	ㅇㅇ(39.7)	22.02.07	103	2
1180652	사람은 신비감 있어야되는듯 [1]	ㅇㅇ(175.211)	22.02.07	86	2
1180651	강예원 특유의 오바싸는 느낌과 도라이같은 느낌이 너무싫어	ㆍ(121.160)	22.02.07	51	0
1180649	진실되지 않은 관계란	ㅇㅇ(118.235)	22.02.07	46	0
1180647	서울대 합격한 지웅이 대운 미쳤네 ㅋ [3]	ㅇㅇ(223.39)	22.02.07	198	3
1180646	ESTP가 싸이코패스가 많다고 함 [1]	ㅇㅇ(39.7)	22.02.07	129	3
1180645	남친 얼굴에 방구를 꼈다가 뺨을 맞은 여자가 있다고	ㅇㅇ(37.19)	22.02.07	27	0
1180643	정해일주들 싫어하는이유가 돼지귀신들같아	ㆍ(121.160)	22.02.07	147	0
1180640	인싸 남자는 여자 방귀, 코딱지 모른 척 해주지	ㅇㅇ(59.3)	22.02.07	45	0
1180639	나르시시스트는 넘 유치해 [1]	아라(106.101)	22.02.07	115	2
1180637	나 원숭이띠 정해일주들 싫어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ㆍ(121.160)	22.02.07	80	0
1180634	잠 못자고 잇다	dorongyee	22.02.07	27	0
1180633	내가 본 구라왕은 이랬음 [2]	ㅇㅇ(223.38)	22.02.07	77	1
1180630	강예원도 너무 싫어서 검색해보니 정해일주래	ㆍ(121.160)	22.02.07	80	3
1180629	ㅅㅅ 하고싶은건 자연 섭리이고 자연스러운 거	ㅇㅇ(117.111)	22.02.07	56	1
1180626	친할아버지 정해일주라서 그런가 정해일주 존나 싫어함ㅋㅋ	ㆍ(121.160)	22.02.07	78	1
1180625	방구를 북북낀다는게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고	ㅇㅇ(37.19)	22.02.07	46	0
1180624	친할배 정해일주라서 그런가 정해일주들 싫어함ㅜ본인 정묘 [8]	ㆍ(121.160)	22.02.07	99	0
1180621	퐁퐁단이 그렇자나 집에서 여자가 방구도 북북뀐다고	ㅇㅇ(37.19)	22.02.07	44	0
1180618	돋보기안경써서 못나온걸 이렇게 까냐 안유진 까년아	ㅇㅇ(223.33)	22.02.07	95	0
1180614	f너무좋아	술이	22.02.07	36	1
1180612	공주라이팅당하실분?	ㅇㅇ(176.160)	22.02.07	33	0
1180608	자지얘기가 심기가 불편한거는 자지가 작아서그런거야	ㅇㅇ(37.19)	22.02.07	22	0
1180605	현명한아줌마들은 남편앞에서도 부끄러워하던데 [1]	ㅇㅇ(118.235)	22.02.07	77	1
1180604	예전에 진짜 착하고 정많은친구있었는데..	술이	22.02.07	82	1
1180602	여자가 남자하고 있는데 안꾸미기 시작하면 끝난거야	ㅇㅇ(37.19)	22.02.07	95	2
1180601	머리 간지러우면 절대 긁지마라	ㅇㅇ(59.3)	22.02.07	86	0
1180599	구라잘까는 사주는 뭐임 [13]	ㅇㅇ(223.38)	22.02.07	122	1
1180598	원래 안유진같이 이목구비 큼직한 타입이 안경쓰면	ㅇㅇ(223.33)	22.02.07	171	0
1180596	저 ㄱㅊ얘기하는 냄새나는 틀딱남들 너무싫다	ㅇㅇ(223.62)	22.02.07	31	2
1180595	nct재현 내 주위를 떠도는 망령같애 ... 계속보여 씨발련이	ㆍ(121.160)	22.02.07	43	0
1180594	김고은 일반인 기준으로 상위 50정도 [2]	ㅇㅇ(116.42)	22.02.07	70	1
1180593	나 23운이젤힘들지?	ㅇㅇ(175.201)	22.02.07	23	0
1180592	늙는 거 싫어하는 사람 특징이	ㅇㅇ(59.3)	22.02.07	69	0
1180590	기신운 직전에 요행수가 위험한게	ㅇㅇ(118.235)	22.02.07	295	9
1180589	존나빡치는게 병원갔는데 티비에서도 nct재현 있었음	ㆍ(121.160)	22.02.07	47	0
1180587	갑자기 잠온다 이때야	ㅇㅇ(223.62)	22.02.07	26	0
1180586	진짜 소리소문없이 조용하게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	ㅇㅇ(14.32)	22.02.07	40	0
1180584	고추 사이즈는 후천적으로 키울 수 없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라니깐 그러네	경인을해	22.02.07	37	0
1180583	☆ 잼미 청원 주소 [1]	ㅇㅇ(223.38)	22.02.07	76	3
1180582	난 김거니언냐처럼 관리하고 살거야	ㅇㅇ(118.235)	22.02.07	44	0
1180581	스스로 여우같은거에 자부심갖고 강하단거 어필하는 여자있었는데	아라(106.101)	22.02.07	72	1
1180579	목짧으면 약간 남성스러워 보이더라	ㅇㅇ(223.62)	22.02.07	65	1
1180577	여자f들도그럼 [1]	술이	22.02.07	53	1
1180576	다시 태어나면	ㅇㅇ(106.101)	22.02.07	34	3
1180573	난 쎄게 생긴 여자 좋아함 [1]	ㅇㅇ(223.62)	22.02.07	235	1
1180570	f남들 막 작은거라도	술이	22.02.07	37	1
1180569	나 진짜 얼빠 성향 너무 심해	ㅇㅇ(117.111)	22.02.07	6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