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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왔다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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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0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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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222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 봄이오면산에들에진달래피네(14.44) | 22.02.12 | 21 | 0 |
| 1221221 | 봄 노래 부르자 | ㅇㅇ(124.51) | 22.02.12 | 11 | 0 |
| 1221220 | 엄마 손잡고 초등학교 입학했던 봄날의 추억 | 봄바람살랑(219.255) | 22.02.12 | 10 | 0 |
| 1221219 | 나는 매력 1도 없는 사람임.. ㄹㅇ [6] | waterlily(39.112) | 22.02.12 | 63 | 3 |
| 1221218 | 노무현 사랑해 | ㅇㅇ(223.62) | 22.02.12 | 15 | 1 |
| 1221216 | 인생은 트로트같은 것이거늘 | ㅇ(223.38) | 22.02.12 | 22 | 0 |
| 1221215 | 봄이 좋기는 좋은가 보다 | ㅇㅇ(124.51) | 22.02.12 | 10 | 0 |
| 1221214 | 첫방 '기상청 사람들', 비범한 멜로 신호 [1] |
만남의광장 |
22.02.12 | 51 | 0 |
| 1221213 | 나 군대가면 고문관 스타일임.. ㄹㅇ [2] | waterlily(39.112) | 22.02.12 | 54 | 2 |
| 1221211 | 김혜경 남친있나봄 [1] | ㅇㅇ(39.7) | 22.02.12 | 158 | 2 |
| 1221210 | 아지랑이 같은 봄 | ㅇㅇ(124.51) | 22.02.12 | 10 | 0 |
| 1221209 | 수빈이,,, | 무서운년(221.156) | 22.02.12 | 16 | 0 |
| 1221208 | 흙수저 이쁜 애들은 30대 중반 넘어가면서 [2] | 저긔,,,(218.55) | 22.02.12 | 102 | 2 |
| 1221207 | 잔잔히 흐르는 강물 여울 소리 봄 소리 | ㅇㅇ(124.51) | 22.02.12 | 9 | 0 |
| 1221205 | 앞으로 나도 남들 아프면 ㅇㅅㅇ | ㅇㅅㅇ(175.198) | 22.02.12 | 19 | 0 |
| 1221201 | 봄 을 예찬 하는 환희의 노래 | ㅇㅇ(124.51) | 22.02.12 | 11 | 0 |
| 1221198 | 빠르게 맞닥뜨리는 인과응보로 설명 되잖슴 | 하잏(221.162) | 22.02.12 | 27 | 1 |
| 1221197 | 아플때 뭐하나 해다주는사람도 없네 ㅇㅅㅇ | ㅇㅅㅇ(175.198) | 22.02.12 | 49 | 0 |
| 1221196 | 미친듯이 공부만 할까.. 그럴수 있을까 [2] | waterlily(39.112) | 22.02.12 | 28 | 0 |
| 1221195 | 워릴ㄹ언니 같이갈램? [1] | ㅇㅇ(110.70) | 22.02.12 | 24 | 0 |
| 1221192 | 봄에 된장 간장 담그셨던 우리엄니, 어린 시절의 추억 | 봄바람살랑(219.255) | 22.02.12 | 9 | 0 |
| 1221191 | 봄 이 오니 새 우는 소리 | ㅇㅇ(124.51) | 22.02.12 | 10 | 0 |
| 1221190 | 아진짜그만살까봐나도답없고 | ㅇㅇ(110.70) | 22.02.12 | 18 | 0 |
| 1221189 | 워릴보면 불행해보여. | waterlily(39.112) | 22.02.12 | 27 | 0 |
| 1221187 | 인생은 돈여자집차 |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 22.02.12 | 15 | 0 |
| 1221186 | 나이적은사란들대하기힘들다 | ㅇㅇ(110.70) | 22.02.12 | 20 | 0 |
| 1221185 | 돈많이벌어서 |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 22.02.12 | 17 | 0 |
| 1221184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린 모두 활인의 숙명이긔 [2] | 하잏(221.162) | 22.02.12 | 36 | 1 |
| 1221183 | 내도 돈 10억이상 있기전엔 애 안낳야지.야해,애야 인연법으로 |
ㅇㅇ |
22.02.12 | 22 | 0 |
| 1221182 | 김혜경보면 불행해보임 [1] | ㅇㅇ(39.7) | 22.02.12 | 164 | 8 |
| 1221181 |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더니 | ㅇㅇ(124.51) | 22.02.12 | 12 | 0 |
| 1221180 | 드라이 잘함 |
경인을해 |
22.02.12 | 13 | 0 |
| 1221177 | 머리가기니까 머리말리는것도 일이네 [3] | ㅇㅇ(222.107) | 22.02.12 | 34 | 0 |
| 1221176 | 침대로 봄을 부르는 소리 | 봄바람살랑(219.255) | 22.02.12 | 9 | 0 |
| 1221175 | 근데 요즘 부모들도 흙수저애들이랑 안어울리게 | 저긔,,,(218.55) | 22.02.12 | 42 | 0 |
| 1221174 | 이쁜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 22.02.12 | 31 | 0 |
| 1221173 | 봄 바다 위에 크고도 작은 소리! 굵고도 가는 소리! | ㅇㅇ(124.51) | 22.02.12 | 8 | 0 |
| 1221172 | 난 뭔갈 좋아하게 되는 것도 어렵고 그걸 싫어하게 되는 것도 어려움 |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 |
22.02.12 | 30 | 0 |
| 1221171 | 나이많은사람들 대하기힘들다 | ㅇㅇ(110.70) | 22.02.12 | 20 | 0 |
| 1221170 | 회사 연하남이 어떤 남자 조아하녜서 경제력 잇는 사람 [4] | 하잏(221.162) | 22.02.12 | 81 | 0 |
| 1221169 |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소리 | ㅇㅇ(124.51) | 22.02.12 | 9 | 0 |
| 1221168 | 서울을 지키러 떠나야 되나? |
경인을해 |
22.02.12 | 20 | 0 |
| 1221167 | 조가튼 내인생 회의가 든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하는 [3] | waterlily(39.112) | 22.02.12 | 37 | 0 |
| 1221165 | 4050대 사회인 거의다소패같음 | ㅇㅇ(110.70) | 22.02.12 | 32 | 0 |
| 1221164 | 햇빛나는 살랑살랑 바람 부는 날에 이불 널어야지 | 봄바람살랑(219.255) | 22.02.12 | 8 | 0 |
| 1221163 | 화단에는 봄 움트는 소리 | ㅇㅇ(124.51) | 22.02.12 | 9 | 0 |
| 1221162 | 이쁜 여자한테 | 이쁜련만보면웃는개(223.38) | 22.02.12 | 31 | 0 |
| 1221160 | 둘 사주 궁합어때보여 [1] | ㅇㅇ(210.104) | 22.02.12 | 82 | 0 |
| 1221159 | 이재명은걍보면무서우 | ㅇㅇ(110.70) | 22.02.12 | 23 | 3 |
| 1221157 | 남잔데 브라질리언왁싱 할까말까 | ㅇㅇ(106.101) | 22.02.12 | 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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