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좋은 조건에서만 만나고 싶어하고

계속 컨트롤 잡는 싸움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남이 자기한테 환장 하길 바라고....그게 특히 웈....

또 성도착증인지 자꾸 남이 자기를 이끌어주길 바라고

나는 서울 살기 싫은데

자꾸 싫은거 강요하고....

>_<라면 강요 같은거 안할텐데...

진짜 시간낭비인것 같아.

그리고 나는 관음충도 싫은데

뭔가 자꾸 틀에다 나를 가두고 감시 하는것 같아서 너무 싫어

꼭 성도착증 관음증 컨트롤프릭같은....

꼭 자기가 최고다 이러지 않으면 개지랄하고...

몰라 좀 난 허세 관음증 스토커 그런애들 별로야...

난 항상 쿨한 엔딩이 좋은데

드라마도 요즘 안보는데 너무 쿨하지 못해서 싫어

서사말고 그런건 좋지.....잘만든 만화책같이...

그냥 감정낭비,시간낭비 이런거....진짜 싫음 난 쿨병이라서

난 리더스타일도 아니고 내가 이끄는거 싫기도 하고....딱히 이젠 뭐...별 느낌도 없고.....쫌 오그라들어

걔가 하는 모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