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간조사 포함해서 

둘다 싸가지없는 비율이 타직업 대비 압도적으로 높음

은행원이나 공무원 등등도 

사무적이지만 싸가지없다는 느낌은 못받는데

간호사는 대학병원, 중형병원 가면 싸가지 없는거 바로 느껴지고

간조사도 동네병원 카운터 가보면 싸가지 존나 없음.

딱 짤방의 저런 여자 표정임

생기없는 동태눈+로봇말투 

아니 내가 무슨 이럇사이마세~ 하면서 90도로 인사받는 

이런 친절 바라는것도 아니다;;

그냥 내가 먼저 나는 되게 친절하게 대하는데 쌀쌀맞게 대해질 때 엄청 당황+무안하긴 해.

 친절까지 의무라고 바라는게 아니라

 내가 친절했는데 상대방이 친절하지 않으면 좀 사람대 사람으로서 그렇잖아. 

상호간에 기본적 예의는 지켜줬으면 함.

못배운 애들이 주로 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싹퉁바가지가 존나 없음 진심. 

근데 대학병원은 그렇다치고

동네 병원 의사들은 카운터 간조사들 싸가지없는거 모르나?

카카오 평 봐도 간조사 싸가지없다는 평 받는 병원 존나 많던데.

내가 의사라면 그런년들 다 자르고 

젊고 예쁘면서 잘웃는 그런 간조사 채워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