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중에서 생지-고지의 관계를 정리해본다

역학 갤러리

1/2

색기라는건 퇴폐적인게 아니야. 순수함속에 묘한 야릇함이지어릴때 진짜 색기있다고 느꼈던 여자 비비안수빨간 입술, 저돌적인 눈빛 그런게 색기가 아님...남자들이 색기있다고하는 현아 경리? 그 여자들도 엄밀히 따지면섹시과임 색기가 아니고,,,색기는 짤 비비안수처럼 아무것도몰라요~하는데 괜히건드리고싶은 느낌 주는게 찐 색기.사주보니 자묘형 수생목 ... 역시 목기운인가. 작성자 : 역갤러

삼합중에서 생지-고지의 관계를 정리해본다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2.31 10:42:30

조회 646 추천 0 댓글 2

왕지가 빠지면은 합이 애초에 안된다!!! 그래서 애매한 반합이 될수있는 합인 생지-고지를 함 정리해봄

일단 사유축일지(월지도포함됨) 삼합 중에서 합이 약한 축-사 관계도를 함 정리해봄

사-축(토생화)

사는 축에게 복종한다

축일지는 사일지에게 잘해준다 하지만 사일지가 너무 촐싹댄다 사일지가 잘 까분다 축토만 모든걸 다해준다. 희생한다

축토는 희생정신이 강해서 사화가 뭔 잘못을 해 하여도 다 이해한다 그리고 이건 띠궁합에서도 마찬가지다

사화는 영악한 사람이거나 어린애같이 철이없다 그래서 축토랑 조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신자진에서 신-진!!!(토생금)

신금은 말썽꾸러기가 진토는 과묵하고 보수적이며 진중한 사람이다 말썽꾸러기같은 아랫라인인 진토는 그를 이해한다 주로 잘 보듬어준다 신금은 의외로 활발하지만 상처를 많이받아서 그를 보듬어준다

그리고 해묘미

해-미의 관계도-합이 잘 안된다. 일지도 그렇고 띠궁합도 수극토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둘의.관계도엔 기대를 안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같은 초식동물의 라인이기 때문에 합이잘된다... 해는 미의 온순한 성품을 부러워하고 미는 해의 느긋한 천성을 높이 높게산다

인오술

이거 참 골치아프다 목극토인 인-술은 애초에 다른것도 그렇게 마찬가지지만은,합이 거의 잘 안된다고 보면은 된다 걍 서로가 남이다... 맨날 싸운다 하지만 반쯤은 그래도 잘맞는 편이라서 아주좋다 서로에게 미친다... 인은 잘 까불고 나대기 때문에 시비를 먼저 걸어오는데 의외로 술토가 가장 강력하다... 그래서 깨갱한다 인목이. 그런 관계도이다 마치 선합후파나 합후질기처럼 그런 합일것이다 다만 술토는 인목의 용맹함과 대범함을 주로 부러워함

29b4c62febd32caf61b19be74683756c34cdf29d10e4476e7a126497c9918316a4c70a5935deeb52f19c2cee122c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divination-20211231-101407-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95926	상관견관은 인다하고 제일먼저 쳐싸우던데 [1]	ㅇㅇ(223.62)	22.02.09	84	1
1195925	금쪽상담소보면 부러운 성공한 사람들도 다 고생했더라 [2]	ㅇㅇ(117.111)	22.02.09	85	0
1195924	상관견관은 식다 아니야 좀 꺼져 들러붙지말고 또 망상질 [1]	ㅇㅇ(223.62)	22.02.09	67	1
1195923	걍 니한테 질려서 처세를 바꾼거네 [1]	ㅇㅇ(176.160)	22.02.09	58	0
1195921	평생 놀고먹으려면 어떤 남자를 만나야할까 [2]	ㅇㅇ(175.223)	22.02.09	65	0
1195920	멍청이 바보라도 기계적으로 건강한 루틴에 길들여지면(중독 되면) [9]	ㅇㅇ(117.111)	22.02.09	128	9
1195919	글 찾고 잇는데 혹시 알려줄 사람 [8]	ㅇㅇ(116.46)	22.02.09	108	0
1195918	세상에 귀여운 사람은 정말 많아 [2]	ㅇ(223.38)	22.02.09	54	0
1195917	저런 인다 ㅈ같음을 식다는 잘 받아줘서 개짜증남 [1]	ㅇㅇ(223.62)	22.02.09	62	1
1195916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3]	ㆍ(121.160)	22.02.09	47	0
1195914	제 사주가 좋다던데요??	ㅇㅇ(112.150)	22.02.09	62	0
1195911	인다싫은이유중 하나가 혼자생각하는 힘 약한데 [1]	ㅇㅇ(223.62)	22.02.09	116	3
1195910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ㆍ(121.160)	22.02.09	20	0
1195909	탈갤해야겠다 [2]	ㅇㅇ(223.39)	22.02.09	38	1
1195908	원본	경인을해	22.02.09	107	1
1195907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ㆍ(121.160)	22.02.09	22	0
1195906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경인을해	22.02.09	22	0
1195905	그러니 널 살리는 건강한 루틴에 중독돼야 해 [1]	ㅇㅇ(117.111)	22.02.09	52	0
1195904	122년 임술년....	ㆍ(121.160)	22.02.09	43	0
1195903	식재다로 태어나서 삶을 즐기다 죽고싶가 [1]	ㅇ(223.38)	22.02.09	53	0
1195902	죽여라. [3]	무서운년(221.156)	22.02.09	37	0
1195901	잘 사라져줄게, ㅇ [3]	무서운년(221.156)	22.02.09	37	0
1195900	천간비겁이 경쟁인데 천간비견이 사람다룰줄 아는거고 [1]	ㅇㅇ(223.62)	22.02.09	300	4
1195899	난 경쟁심도 경쟁력도 없음 [2]	ㅇ(223.38)	22.02.09	56	0
1195898	나ㅋ는ㅋ	아기사쟈.(220.86)	22.02.09	26	1
1195897	내가 방금 생각난게 어떤 중독상태(꼭 마약 술이 아니라도)는 자살로 [1]	ㅇㅇ(117.111)	22.02.09	57	0
1195895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	ㆍ(121.160)	22.02.09	42	0
1195894	난ㅋ잘대고십은생각도ㅋ업ㅋ고ㅋ [2]	아기사쟈.(220.86)	22.02.09	32	3
1195893	징징이 조차도 친구를 이용함	ㅇ(223.38)	22.02.09	30	0
1195892	난 주위 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이라 너무 싸각따리없게 자라는중 [1]	ㅇ(223.38)	22.02.09	33	0
1195891	굳이 사소한거에 다 경쟁심발휘할 필요없어 [2]	ㅇㅇ(223.62)	22.02.09	55	0
1195890	잘가줄게	무서운년(221.156)	22.02.09	16	0
1195889	사주학문을 미신이나 통계라고 한다면 성경은 더 미신이지 [3]	ㅇㅇ(117.111)	22.02.09	59	6
1195888	뱀들아 니들은 우주벌예약이다	무서운년(221.156)	22.02.09	13	0
1195887	난 칼갈이에 빡빡 갈아진 칼임	ㅇ(223.38)	22.02.09	21	0
1195886	사람한테 영향주는 근왕들은 오히려 경쟁 잘안해	ㅇㅇ(223.62)	22.02.09	94	1
1195884	임술년인데 모하징	ㆍ(121.160)	22.02.09	28	1
1195882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ㆍ(121.160)	22.02.09	15	0
1195881	그래 카르마해소해야지,	무서운년(221.156)	22.02.09	31	0
1195878	눈 앞에 없는 건 [1]	ㅇㅇ(223.39)	22.02.09	129	12
1195877	여기서 맘에 드는거 골라줘 [2]	ㅇㅇ(118.235)	22.02.09	39	0
1195876	곧 예수랑 바포메트랑 채널링할거임 [10]	ㅇㅇ(175.193)	22.02.09	33	0
1195875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ㆍ(121.160)	22.02.09	13	0
1195874	쯰그러즨 먄듀 고챳으 ㅎㅎㅎ [4]	듈늬☾(116.93)	22.02.09	40	4
1195873	기미일주 하하 자기 사람 잘 챙기고 인류애 만땅이잖아	ㅇ(223.38)	22.02.09	189	0
1195872	왜내삶이 다하고 나는 내삶의 의미를 알지도못하고 [1]	무서운년(221.156)	22.02.09	21	0
1195871	비겁을 타인에대한 인식이라고 굳이 경쟁의선상에두면 천간이아니라	ㅇㅇ(176.160)	22.02.09	239	1
1195870	왜내삶이 다하고나야 이세상을 다녀간이유를 아는거임? [6]	무서운년(221.156)	22.02.09	36	0
1195869	듈늬쟝 고맙워 [1]	ㅇㅇ(39.7)	22.02.09	49	0
1195868	내주제곡이냐고 [1]	무서운년(221.156)	22.02.09	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