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신운 진입 신호탄

내가 겪은 기신운 진입 신호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7) 2021.12.31 15:46:30

조회 842 추천 22 댓글 0

1. 이사 이동 -> 갑자기 환경이 바뀜. 바꿔진 환경이 나랑 안맞음

2. 나를 도와주고 지지해주던 사람이 떠남. 나의 경우 할머니가 키워주신 케이스인데 기신운 시작하자마자 암으로 돌아가심.

3. 뭘해도 욕먹어. 뭘 어쩌란거지 싶음. 모든 사람에게. 부모든 친구든 누구든. 재수가 드럽게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듬.

4. 일이나 성과는 초반에 갑자기 붕~ 뜰만큼 좋은 성과가 생김.
이 붕 띄운 경험때문에 기신운때 더 지독하게 힘들어짐. 과거를 계속 찾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신운에도 용신글자가 오면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쉬어가는 타임이 옴. 그때 성취를 이루려면 기신운때에도 그냥 닥치고 계속 버티고 일해야함. 왜냐면 세운은 준비되지않은상태에서 사용하지 못함. 너무 빠르게 지나감. 대운이랑 다름...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18341	설레는 노오란 봄 빛	ㅇㅇ(124.51)	22.02.12	15	0
1218340	일지에 우끼끼 신금있는 애들 이래생김...	ㅇㅇ(27.35)	22.02.12	156	2
1218339	싱그러운 봄 같은 생기발랄 당신을 위한	ㅇㅇ(124.51)	22.02.12	18	0
1218338	나 운전면허 처딴다	ㅇ(223.38)	22.02.12	21	0
1218336	봄아 오너라	ㅇㅇ(124.51)	22.02.12	9	0
1218335	사주봐주리	ㅇㅇ(175.201)	22.02.12	27	0
1218334	봄 꽃을 만나러 가요	ㅇㅇ(124.51)	22.02.12	10	0
1218333	보고 또 보고 잠이 온다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7	0
1218332	올 봄, 달라져 봄	ㅇㅇ(124.51)	22.02.12	12	0
1218331	봄꽃 꺽어 우리집 화병에 꽂다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1	0
1218330	봄이니까 다가가봄	ㅇㅇ(124.51)	22.02.12	11	0
1218329	봄나무 그늘 아래 결혼식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2	0
1218328	봄 발가락	ㅇㅇ(124.51)	22.02.12	26	0
1218327	초록색 얼굴을 가진 봄이 나를 빤히 바라본다	ㅇㅇ(124.51)	22.02.12	26	1
1218326	노오란 꽃씨 가느다란 봄줄기 펄럭이는 연분홍잎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4	0
1218324	아침 밥상에 봄이 왔다	ㅇㅇ(124.51)	22.02.12	25	0
1218323	이건 자신이없는거임 있는거임? [2]	ㅇㅇ(222.235)	22.02.12	42	1
1218322	그리고 나트륨 제한 안하니까 행복해	ㅇㅇ(118.235)	22.02.12	24	1
1218321	나는 질유산균 외국꺼 꼭 챙겨먹음	ㅇㅇ(118.235)	22.02.12	68	0
1218320	아름다운 봄의 입맞춤	ㅇㅇ(124.51)	22.02.12	16	0
1218319	내가 식단을 좀 건강하게 먹도록 하거든 그래서 기분이 좋은가 요즘?	ㅇㅇ(118.235)	22.02.12	23	0
1218318	봄바람 휘파람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9	0
1218317	창문닫아라 미세먼지쩌네ㅇ	나가국(O형)(35남@)	22.02.12	37	1
1218315	온 봄에 연두빛이 물든다 [1]	ㅇㅇ(124.51)	22.02.12	22	0
1218314	몸이 열개였으면 좋겠다	ㅇ(223.38)	22.02.12	30	0
1218313	.	음(112.145)	22.02.12	26	0
1218312	봄바람 휘날리며~~~~~~	ㅇㅇ(106.101)	22.02.12	22	0
1218311	기지개 피는 귀여운 봄님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1	0
1218309	봄 바람이 노래를 들려준데요 [1]	ㅇㅇ(124.51)	22.02.12	17	0
1218308	다음주 거리두기 완화된다는데 [1]	ㅇㅇ(118.235)	22.02.12	56	0
1218306	얼굴을 내미는 화사한 봄	ㅇㅇ(124.51)	22.02.12	31	0
1218305	봄 어쩌구 더 시발년 좀 누가 죽여버려라	ㅇㅇ(223.38)	22.02.12	56	5
1218304	출렁이는 나뭇가지 떨어지는 봄눈꽃잎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9	0
1218303	젖곡지랑 클리 팅구고싶다 ㅠㅜ	ㅇㅇ(36.38)	22.02.12	29	0
1218302	봄은 초록색 옷을 입었어요	ㅇㅇ(124.51)	22.02.12	24	0
1218301	투정을 부리듯 일어나는 봄	ㅇㅇ(124.51)	22.02.12	23	1
1218300	꽃선녀가 타고 온 봄바람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20	0
1218299	일주에 장성살 두개 있는 여잔데 그렇게 안 좋음?	ㅇㅇ(122.153)	22.02.12	710	0
1218297	춤추는 새 봄	ㅇㅇ(124.51)	22.02.12	21	0
1218295	멀리 뛰는 봄	ㅇㅇ(124.51)	22.02.12	24	0
1218292	봄꽃이 자라는 머리카락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4	0
1218291	비다들 근데 친구로썬 너무 좋음	ㅇ(223.38)	22.02.12	79	1
1218290	봄이 되어 너무 기뻐	ㅇㅇ(124.51)	22.02.12	22	0
1218289	갑자일주 이사람들임 [1]	ㅇㅇ(176.160)	22.02.12	519	2
1218288	봄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해	ㅇㅇ(124.51)	22.02.12	22	0
1218287	아 근데 갑자일주들 정말 우아하고 이쁘지않냐 [1]	ㅇㅇ(176.160)	22.02.12	236	8
1218286	봄 실은 바람타고 구름에서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3	0
1218284	초록 봄을 만지다	ㅇㅇ(124.51)	22.02.12	18	0
1218280	봄이 피어나다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6	0
1218279	근디 진짜 화내는 이유 모르는거 뒤질때까지 모르면	ㅇㅇ(176.160)	22.02.12	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