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저거봐라 기신운 티내느라 고집 부리는거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31 21:12:52
조회 380 추천 11 댓글 0

용신운 넘어가는 교운기가 가장 힘들고 그때 환경이나 주변이 좋은 쪽으로 퀄리티있게 올라가는게 정상이야 기신대운의 습관들을 고치고 뿌리 뽑느라 고통스러운법 운좋아지는거 귀신 같이 알고 발목 잡는 기신들이 괴롭혀서 힘든게 기신대운 끝나는 교운기거든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95909 탈갤해야겠다 [2] ㅇㅇ(223.39) 22.02.09 38 1
1195908 원본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107 1
1195907 92년생 부럽다 흑염룡이야 ㅅㅂ... 난 검은뱀인데.... (121.160) 22.02.09 22 0
1195906 Q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입니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9 22 0
1195905 그러니 널 살리는 건강한 루틴에 중독돼야 해 [1] ㅇㅇ(117.111) 22.02.09 52 0
1195904 122년 임술년.... (121.160) 22.02.09 43 0
1195903 식재다로 태어나서 삶을 즐기다 죽고싶가 [1] (223.38) 22.02.09 53 0
1195902 죽여라. [3] 무서운년(221.156) 22.02.09 37 0
1195901 잘 사라져줄게, ㅇ [3] 무서운년(221.156) 22.02.09 37 0
1195900 천간비겁이 경쟁인데 천간비견이 사람다룰줄 아는거고 [1] ㅇㅇ(223.62) 22.02.09 300 4
1195899 난 경쟁심도 경쟁력도 없음 [2] (223.38) 22.02.09 56 0
1195898 나ㅋ는ㅋ 아기사쟈.(220.86) 22.02.09 26 1
1195897 내가 방금 생각난게 어떤 중독상태(꼭 마약 술이 아니라도)는 자살로 [1] ㅇㅇ(117.111) 22.02.09 57 0
1195895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 (121.160) 22.02.09 42 0
1195894 난ㅋ잘대고십은생각도ㅋ업ㅋ고ㅋ [2] 아기사쟈.(220.86) 22.02.09 32 3
1195893 징징이 조차도 친구를 이용함 (223.38) 22.02.09 30 0
1195892 난 주위 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이라 너무 싸각따리없게 자라는중 [1] (223.38) 22.02.09 33 0
1195891 굳이 사소한거에 다 경쟁심발휘할 필요없어 [2] ㅇㅇ(223.62) 22.02.09 55 0
1195890 잘가줄게 무서운년(221.156) 22.02.09 16 0
1195889 사주학문을 미신이나 통계라고 한다면 성경은 더 미신이지 [3] ㅇㅇ(117.111) 22.02.09 59 6
1195888 뱀들아 니들은 우주벌예약이다 무서운년(221.156) 22.02.09 13 0
1195887 난 칼갈이에 빡빡 갈아진 칼임 (223.38) 22.02.09 21 0
1195886 사람한테 영향주는 근왕들은 오히려 경쟁 잘안해 ㅇㅇ(223.62) 22.02.09 94 1
1195884 임술년인데 모하징 (121.160) 22.02.09 28 1
1195882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21.160) 22.02.09 15 0
1195881 그래 카르마해소해야지, 무서운년(221.156) 22.02.09 31 0
1195878 눈 앞에 없는 건 [1] ㅇㅇ(223.39) 22.02.09 129 12
1195877 여기서 맘에 드는거 골라줘 [2] ㅇㅇ(118.235) 22.02.09 39 0
1195876 곧 예수랑 바포메트랑 채널링할거임 [10] ㅇㅇ(175.193) 22.02.09 33 0
1195875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21.160) 22.02.09 13 0
1195874 쯰그러즨 먄듀 고챳으 ㅎㅎㅎ [4] 듈늬☾(116.93) 22.02.09 40 4
1195873 기미일주 하하 자기 사람 잘 챙기고 인류애 만땅이잖아 (223.38) 22.02.09 189 0
1195872 왜내삶이 다하고 나는 내삶의 의미를 알지도못하고 [1] 무서운년(221.156) 22.02.09 21 0
1195871 비겁을 타인에대한 인식이라고 굳이 경쟁의선상에두면 천간이아니라 ㅇㅇ(176.160) 22.02.09 239 1
1195870 왜내삶이 다하고나야 이세상을 다녀간이유를 아는거임? [6] 무서운년(221.156) 22.02.09 36 0
1195869 듈늬쟝 고맙워 [1] ㅇㅇ(39.7) 22.02.09 49 0
1195868 내주제곡이냐고 [1] 무서운년(221.156) 22.02.09 30 1
1195867 이제명 관상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3] (223.38) 22.02.09 158 6
1195866 찢재명 을유야? 을사야? [2] ㅇㅇ(49.171) 22.02.09 162 0
1195865 그릠 그랴쥴갸 [5] 듈늬☾(116.93) 22.02.09 51 0
1195864 강남에 노숙자 많음 ㅇㅇ(180.70) 22.02.09 26 0
1195863 나는 서울역 앞 노숙자가 좋다 부자는 혐오한다 허허충(124.51) 22.02.09 20 0
1195862 사랑하는거 : 서울역 앞 노숙자 허허충(124.51) 22.02.09 14 0
1195861 현재시간을 알려드립니다 : 122년 2월 9일 (121.160) 22.02.09 36 0
1195860 내주제곡임.,,? 무서운년(221.156) 22.02.09 18 0
1195859 내주제곡임? 무서운년(221.156) 22.02.09 14 0
1195858 일어나자마자 어제생각한인간관계 역갤에쓰느라고 너무배고프다 ㅇㅇ(223.62) 22.02.09 20 0
1195857 혐오스러운거 : 부자되는거 [3] 허허충(124.51) 22.02.09 31 0
1195856 아 시발 진짜 좃나 귀여운 사람은 너무 빡침 [5] (223.38) 22.02.09 79 0
1195855 한심하게 생각하는거 : 부자되는거 허허충(124.51) 22.02.09 1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