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등에서 여러 페미니스트의 글을 쭉 읽어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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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3.39) 2022.01.02 02:50:14

조회 61 추천 0 댓글 0

레디컬 페미니스트일수록 과거에 성형과 화장에 미쳐있었고 남의 외모에 이상할정도로 집착하며
외모로 최고가 될 수 없어서 분통함에 찬 여자들이 본인의 모순되고 추한 심리를 인정하기 싫어서 남탓하고있는 꼴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 중 압권은 아나운서가 되고싶어서 양악까지해놓고도 미녀 소리를 못듣자 돌아버린 브런치 작가였음 극과 극은 통한다고 탈코했다면서 아직도 외모에 미친건지 인도 여행을 갔는데 이곳도 날씬한 몸이 미적 기준이라며 씁쓸해하는 부분이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왔음
이런 인간들이 장악한 여초에서 외모칭찬이 금지된 것은 당연한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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