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하다가 걍 올려보는데

캡처글은 일전에 역갤에 올렸던 글이기도 하고
또 말하기 번거로와서 걍 캡처본 올리고
(저기서 잘못 쓴게 있음 666이 보이기 시작한건 올해 초였고(쓸때 순간 작년 말로 착각)
엔젤넘버가 보이기 시작한게 2019년 말에서 작년~올해까지
진화해가면서 미친듯이 보인거)

이번 시위 나가기 전, 갔다오고 난 직후 666이 보였고
그후 그날 2번 더 보이고
희안하게 어제 오늘은 억지로 볼려해도
안보인다.

가능한 해석
1. 엔젤 넘버 그 자체로
백신에 대한 경고 신호
2. 백신과 물질 세계vs.영성과의 상징성
3. 666이 갖는 상징성(성경적 의미 or 단지 딥스같은 세력이 노략질 하는 것에 대한 상징으로 보여줬다 해도 어쨌거나 이 사태에 대한 어떤 경고.

어쨌거나 진짜 말하려는 의미를
난 다 알지 못하지만
동시성을 통해서 백신이 평범한 물질이 아닌걸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미 그리 알고 있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나에게만 동시성으로 알려주려는 건 아닐거고
뭔가 다수에게 알리긴 해야 하는 의미의 현상이었다고 생각해서
여기라도 올림.
판단은 알아서들 하시길.
백신에 대해서도 이 글이 참고가 될까 싶어서 올린다만은
알아서들 잘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