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방 얘기 나와서 쓰는  계수ㅁㅇ 톡방 후기
1. 결혼 실패한 아주매미들이 많다.

2. 중명줌들 수준의 대가리인데 지들은 아닌척하는게 코미디.
신점, 철학관, 타로 중독자들인데 자기들은 아닌척..

3. 항상 레파토리가 똑같음. 우중충한 얘기만하고 자기연민, 허언증, 잘난척 오지게들 하는데 그게 다 거짓말일 확률이 높아보임.
(방장이 일단 비겁다자라서 그런지 병신들만 모인듯...맞는말하는 사람들은 진작 강퇴당하거나 조용히 나가거나함.)

4. 무토남자들에 집착이 존나게 강했고. 주로 무토한테 차였는데 지들은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타로봐달라고 주접질.

5. 남자한테 사랑받고싶어하는 강한 욕망..  항상 전남친한테 미련못버리고 까이다가 정신승리함. 난 다 잊었다. 난 나 싫다는 인간한테 안매달려 이럼. (경신금 방하고 너무 차이남. 확실히 금일간들은 끝난연인에 언급조차안하는 케이스가많았음.)

6. 허언증이 난무함. 그 방에 ㅁㅌ 라는 아줌마가있는데 지는 20대라곤 하지만 말투나 주접떠는거보면 명식주작한듯. 맨날 지는 사랑,관심받는 존재라고 우김. 인다남 남친 얘길 하루종일 징징대다가 어떤 회원하고 싸움. 그 회원이 맞는말했는데 강퇴당함ㅋ


7. 논리는 없고.. 그저 감정만 남아있음.

아줌매미들이 그렇듯. 지들의 합리화가 빠르고 남탓을 잘했음. 나는 착하고 여리고 너는 못됐고 이런 프레임.


8. 제대로된 직업이나 집한채도 없는것같았다..  

현실적인 얘기를 한줄아는년이 1도 없었다.. 특히 ㅁㅌ 라는 애는 항상 자기가 주목받아야하는 관종마냥 보였다. 허언증이 너무심해서 불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