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서 여자좀 안아도 되냐?

역학 갤러리

1/3

친구 사주인데 왜 남미새짓 하는거임? 성질은 진짜 센데 남자를 못잃어 그니까 남자 비위는 못맞추지만 남자없이 못시는애정결핍있고...양다리 유부남 원나잇술마심 남자한테 앵기고...같이 술마시면힘들었어사주는 관용신에 좋아보이는데 대운이 안좋은가?-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오피가서 여자좀 안아도 되냐?앱에서 작성

ㅇㅇ(58.238) 2022.01.09 23:44:52

조회 77 추천 2 댓글 4

말 그대로다.

성 행위 안아고 그냥 돈 주고 안고만 오는거다.

내 주제에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건 원하지 않는다.

그냥 머리 쓰다듬어 해달라 하고

젖가슴 어루만지고.

살결을 비비적 거리면서 온기에 잠에드는 거

해도 되냐?

35살에 모쏠 아다.

어릴 적 부모에게 사랑 하나 못받고.

자기연민에 치여, 병신같이 사는 인생.

내가 원하는 인생상은 하나였다.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

시기에 맞는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는거

인생 비참해도 되니까, 그냥 연애 많이 하는, 아니

사랑을 많이 하는 삶.

친구 없는 거?

부모한테 20살에 버림 받은 거.

군대가서 왕따 당한 거?

중졸인거?

하나도 상관없다.

그것에 결핍에 의한 고통은 정말로 미미하다.

외로움도 고독함도 괜찮은데

도저히 버틸 수 없는 결핍.

그냥 시기에 맞는 연애를 하는 거.

차라리 외모가 존나 흉물 스러워서 그러면 몰라.

근데 그 시기에 살이 존나 쪄서 10대 20대를 날렸다.

지금은 빼서 간간히 여자랑 썸 있어도

지나간 시간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다.

돈이 많은 인생, 그런거 하나도 안부럽다.

난 그냥 시기에 맞게 정말로 사랑을 했던 인생.

그 사람이 나를 외면해도 나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인생

그걸 원한건데...

가끔 드라마 보면 사랑이야기 나오자나.

극적인 사랑말고, 서로 친구같은 사랑.

나중에 더 늙어서 인생이 비루할 때.

뒤를 돌아보는 재미로 살아갈텐데.

나에겐 이젠 그럴 기회가 없다.

걍 더 늙기전에 오피로 여자 살결이나 느끼는

아 그만 쓸래

걍 너무 비참하다.

매일 가슴속 응어리가 부셔지는 느낌.

나도 너희처럼 살고싶었는데

나도 그냥 그렇게 살고싶었는데.

뭐가 이렇게 비참하냐 진짜로

언제부터 잘못된걸까

젠장.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54480	남자로태어나서 좋은점은	천중수(114.206)	22.01.10	41	0
954478	ㅈㅅ까진 아닌데 [3]	임su	22.01.10	49	0
954476	술축미 고지 없는 사람은 부럽더라	ㅇㅇ(58.141)	22.01.10	107	0
954474	아이유 인중부분에 변화온것같음 [2]	ㅇㅇ(223.38)	22.01.10	804	16
954471	ㄹㅇ 천간에 정관뜬애들 잘낫네 일단 외모가 [2]	ㅇㅇ(118.235)	22.01.10	156	1
954470	일터에서 자리 옮길수있는 기회왓는데	술이	22.01.10	22	0
954469	타로러야 세장 뽑아왔어 봐주세요	ㅇㅇ(106.101)	22.01.10	17	0
954468	사주봐줄사람 [1]	요술양탄자	22.01.10	54	0
954467	42살남자 35살 여자 소개팅 어때? [3]	ㅇㅇ(223.38)	22.01.10	98	0
954466	유부하고 임팩트가너무컷엇나봄	ㅇㅇ(222.107)	22.01.10	46	0
954459	세븐	술이	22.01.10	51	0
954457	가장 정많이들었던 오랜친구랑도 연끊음	아라(211.36)	22.01.10	103	5
954456	난 해야될건 미루고 당장 안해도 되는걸 갑자기 해치움	ㅋㅅㅋ	22.01.10	27	0
954453	●나군대 육군갈지 udt갈지 카투사갈지고민됨 [5]	ㅇㅂ대장(118.39)	22.01.10	52	0
954452	나도 자월병화인데 물흘러가듯이 살아	ㅇㅇ(118.235)	22.01.10	174	1
954451	나 이거 눈 수술 할까?....JPG [10]	ㅇㅇㅇ(223.62)	22.01.10	122	0
954449	충동적인거	술이	22.01.10	31	0
954446	창광은 추운 날 따뜻한 시간에 태어나면 좆나 게으르대. [8]	ㅇㅇ(119.193)	22.01.10	199	0
954445	1억도 없는련들이 수백억 자산가 아이유를 질투하노	ㅇㅇ(118.235)	22.01.10	52	0
954444	●하 ㅅㅂ 무거운거들다가 어깨나갔네	ㅇㅂ대장(39.7)	22.01.10	33	0
954443	106 신금년보지 돌림빵당햐서 너덜너덜 개보지 [1]	ㅇㅇ(117.111)	22.01.10	65	1
954442	픠퍄의 눠뤠	듈늬☾(116.93)	22.01.10	26	0
954441	왓다갔다	술이	22.01.10	36	0
954439	사슴생 엄청나다	루돌프(39.7)	22.01.10	35	0
954437	에어팟 어디있을까 하... [1]	ㅇㅇ(223.33)	22.01.10	26	0
954436	아이유 지금도 사랑 넘치게 받는데? [1]	ㅇㅇ(14.36)	22.01.10	86	2
954433	인타냇에도,, 차마 말할수 업ㅇ는게읶ㅇ어 [6]	ㅋㅅㅋ	22.01.09	68	0
954432	매력이 많아서 힘들긔 [1]	하잏(221.162)	22.01.09	54	0
954431	그게 고민이냐???	ㅇㅇ(14.36)	22.01.09	19	0
954430	임인년 학업운 어떤가요	요술양탄자	22.01.09	61	0
954428	편재식신운 되니까 기분나쁘면 표현게되네	ㅇㅇ(118.235)	22.01.09	56	0
954427	은뱀이언니 왜 안오냐	ㅇㅇ(223.33)	22.01.09	27	0
954422	우리 엄마가 자월 병화인데 목화 한점 없는 사주 [1]	ㅇㅇ(119.193)	22.01.09	424	1
954421	게읜의라능 건 므얼갸	듈늬☾(116.93)	22.01.09	22	0
954420	올해 운세 괜찮나요?	ㅇㅇ(121.168)	22.01.09	30	0
954418	아 s의 그 따뜻함이라는게	술이	22.01.09	41	0
954417	눈이 흐리멍텅해보이면	ㅇㅇ(106.101)	22.01.09	68	0
954414	재운 객관적으로 어떤편임 ? [11]	ㅇㅇ(211.63)	22.01.09	79	0
954412	난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 가지는거 안조아 [1]	하잏(221.162)	22.01.09	41	0
954411	클로버님아 임인년 운세좀 봐주세요 여자입니다	요술양탄자	22.01.09	33	0
954410	여즘 왜 05학번이즈백 안하지	ㅇㅇ(223.33)	22.01.09	46	0
954409	야 색할년 한텐 음1경 보여줌ㅇ	나가국(35남@)	22.01.09	47	0
954407	고민이란게 종나 상대적인거같다 [2]	ㅋㅅㅋ	22.01.09	69	1
954406	스토킹 하는 애들이 안됐지 [1]	ㅇㅇ(223.39)	22.01.09	76	4
954405	하지만해야한다리	술이	22.01.09	25	0
954404	니네는 예민한 편? 둔한 편? [2]	ㅇㅇ(58.141)	22.01.09	47	0
954403	아이유는 사랑받고 싶은 애임 [5]	ㅇㅇ(222.235)	22.01.09	324	11
954402	아무리 독립적인 사람도 깊이있는 친구없이 살수있을까	ㅇㅇ(223.62)	22.01.09	50	0
954399	느그드른 뽜과야로즤먄 댜 소듕한 죤줴드릐야	듈늬☾(116.93)	22.01.09	30	0
954397	재테크 잘하는 사주 특징이 뭐야? [3]	ㅇㅇ(211.215)	22.01.09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