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빌려주고 못받은썰

10만원 빌려주고 못받은썰앱에서 작성

오닉스

2022.01.10 02:55:05

조회 91 추천 0 댓글 2

20대 초반때 18살때 사귀엇었던 병싄같은 전남친셱기랑 사귈때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가있었는데 애기2명낳고 막 남자는 중졸인채로 노가다.혹은 상하차 일당직 하고있었고 여자는 고졸인채로 애기2명에 그런상태였음

아무튼 딱봐도 돈없어보이는데 전남친새끼가

남자놈이 친구라서 빌려줬었음 진짜 사실 내 쪽도 진짜

돈없고 병신되어있었는데..

아무튼 빌려주지말자했는데 빌려줬는데

아니나 다를까 씨발

1달뒤 갚는대놓고 돈 안갚는거임 전화도 안받고

돈 빌려간 새끼들이 전화받고 끊어버리고 지랄이난거

차단은 안했지만 씨발

이때가 전라도 광주살때 였는데 방송 안하고(아예안하고 모르고) 일반인 상태고 나랑 남친도 그냥 개씹편피노에 돈도 일할때 최저시급 못받고 그런 ㅆ븅슨 슈퍼노예였음

일은 존나하고 돈은 개좆같이 쥐콩만히 벌고

10만원 내놓으라고 전화하고 염병지랄하다가

우연히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에서

3만원짜리 놀부 부대찌개 쳐먹으러 애새끼 업고가는걸 보게됨

(이 씨발련들이) 그래서 부대찌개 다처먹는거 기다렸다가

쳐먹고 나오는거 보고 남자새끼잡고 돈내놓으라고 멱잡으니까 여자년 먼저 도망가게하고 남자새끼는 돈 없다고 막 하더니 필사적으로 빤쓰런함

근데 개 병신같은게 진짜 씹 무지하고 무식하고

좆같은거만 남아서 돈 빌려준건 있지만 증거도 없고 그런데 카톡이랑 이런 전문이랑 전화56통하고 안받는 결과지로

고소했다가 그냥 서로 잊어버리고 손절하고 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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