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40대 가까워질수록 결혼시작에선 퇴보하는게 맞음! 그건 확실함.

그래도 눈만 낮추면 충분히 감. 문제는 눈을 안낮춰서 그런거지.

여자는 나이들수록 스펙도 같이 좋아져야 비슷한 남자나 그 이상의 경제력 지닌 남자 만남.

쉽게 생각하면됨.

편순이였던 20대 대학생 바운더리가 집, 편의점, 그외 중고딩대학친구정도.

라고 봤을때 결국 남친은 저 안에서 만들어지는거임.

적당한 나이가 차고 이쁘장하며 좋은 직업을 가졌다?=비슷한 소개팅이 들어오거나 한단계 높은 전문직 사람들 들어옴

나이는 이미 30이 넘었지만 좋은 회사다닌다?=못해도 비슷한 회사, 거래처, 하는일이 비슷한 사람들 만날 수 밖에 없음.

그러니 당장 남편복 운운하지말고 옆에 남자없으면 공부라도 하던지 다른 스펙을 쌓던지 자기 발전을 해야함.

막말로 자영업 사장인 30대 여자가 본인보다 못한 남자를 남편감으로 만나기는 힘듬. 소개받아봤자

비슷한 자영업 사장이거나 아니면 20대 기깔나게 잘생긴 알바생 훈남 꼬시거나? 이렇게 간단말임.

소개팅이 들어와도 비슷하거나 그보다 한단계 높은 경우에서 들어옴.

그래서 여자도 스펙 좋아야함.

아 그럼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집하거나 회사 취업못하고 취집했는데 부잣집에 시집간 애들은 뭐냐고?

걔네가 사람노릇도 못하는 채로 남의 집에 얹혀사는건데. 그게 정상으로 보임? 좋은 집안일수록 

자기 딸래미 아무렇게나 시집 안보낸다..그거 그냥 남의 집 도련님 수발들고 시부모 수발들고 살고 있다고 보면됨. 그게 좋아보임?

물론 여자 집안이 너무 좋아서 직업이 필요없고 비슷한 집안 남자랑 결혼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둘다 삐까뻔쩍해서 취집이니 뭐니 그런 소리 나오다가도 들어가고.

다 대가가 있는거임. 취집하는 애들 어떻게 사는지 한 번 들여다봐라. 본인들도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 못하는 경우 다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