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엠생에 노력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할 지경으로 정신병인데 

제발 내앞에서 재능을 100프로 발휘하려는

허튼짓좀 안하면 안되냐?

이러니까 비다자들이 해외로 쳐튀나보다

나조차도 나대는 꼴 졸라 보기 싫은데

근데 슈발 니들이 나대는게 나한테 해가 되니까

그렇지 나도 나가리라 끄트머리에 메달려 있구만

거의 자리라고는 지하철 한칸 그정도나 될까 싶은데

존나 내 자리를 쳐밀만큼 영역 침투를 하니까

안그러면 뺏어갈라는 마음상태라도 엿보이니까 

거기다가 좀 시발 칭찬 못 받으면 뒤지는 대가리라도 되는건지

지 혼자만 아는 존나 어려운 단어들 디비 쳐써가면서

나같은 엠생들은 읽지도 못할 글 써대고

진입장벽 높인답시고 어디 불장? 주식용어나 줄임말 어디

커뮤니티서 있어보일라고 만든 말 써대고 

걔네들조차 그냥 넘기는데 

쉽게 설명해주거나 알려주거나 뭔 

배려라곤 1도 없고 난 사람가려 이런 사람이라 싫고 저래서 싫고

맞춰줘야 고마운 줄이나 알까 

지가 사장도 아닌 주제에 혼자 진입장벽 높여서 모래성에서 ㅏㄹ고

알아서 해 이지랄하고 지 엄마가 싫었으면 여자란 다 지엄마인줄 알겠지 

미친놈인가 진짜 확 그냥

비다끼리 좀 패면서 살았음 좋겠다

 진짜 목 비다 대하면 이 사람한테 금 비다가 와서

팩폭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