돡갤대표)이제 똥칰이랑 동맹은 끝이다

돡갤대표)이제 똥칰이랑 동맹은 끝이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18.07.30 1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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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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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성별이 바뀌어도 인기를 끌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2	-	-
830015	106.102 오늘도 지애비한테 강간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대	ㅇㅇ(121.140)	18.09.16	8	0
830014	강간 이라는 두 글자에 발작하는 강도 보면 지애비한테 오늘도 강간당함	ㅇㅇ(121.140)	18.09.16	9	0
830012	대갈통 지애비한테 하도 맞아서 지 언어장애있는거 놀리는줄도 모름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0	0
830011	내말이 얼마나 열받고 부들거리면 지가했던말 고대로 다시하기 바쁨ㅋㅋ	ㅇㅇ(121.140)	18.09.16	17	1
830009	지가 물고빠는 돡봊갤 하루종일 씹창내서 기분좋은건 난데 지가 정신승리중	ㅇㅇ(121.140)	18.09.16	12	0
830008	강간이라는 두단어로 메갈년 미쳐 날뛰는거보니까 기분 좋다	ㅇㅇ(121.140)	18.09.16	10	0
830007	씹창년아 그래서 되겠냐? 보름? 좆까고있네 15시간도 못버틸년이	ㅇㅇ(121.140)	18.09.16	10	0
830005	않이 진짜 스스로 강간을 안당했다면 왜 화들짝 들어와서	ㅇㅇ(121.140)	18.09.16	10	0
830003	강간, 창년이라는 말에 부들거리다 이성까지 잃음	ㅇㅇ(121.140)	18.09.16	12	0
830001	지애비한테 강간당한게 찔려서 씹창년 단어 듣고 발작중 ㅋㅋ	ㅇㅇ(121.140)	18.09.16	16	1
830000	강간당한게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밤새 도배중 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9	0
829998	저 앰창 인생 사는 새끼 밤새 시간 뺏은거 생각하면 신남 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7	0
829996	106.102 씹창년아 니가 마우스 집어던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ㅇㅇ(121.140)	18.09.16	9	0
829995	치매걸리고 열받아서 그대로 지한말 복사하는거 보면 난 승리감을 느낌	ㅇㅇ(121.140)	18.09.16	9	0
829992	106.102 쳐자냐? 아님 또강간당하고있냐?]	ㅇㅇ(121.140)	18.09.16	23	0
829991	강간을 안당했다면 주어도 없는 강간글에 반응할 필요가 있나??	ㅇㅇ(121.140)	18.09.16	8	0
829989	강간이라는 글에 왜 대뜸 들어와서 글을 팠을까?	ㅇㅇ(121.140)	18.09.16	8	0
829985	강간을 안당했으면 부들댈 이유가 없을텐데	ㅇㅇ(121.140)	18.09.16	17	1
829984	말투가 딱봐도 일진들한테 맨날 처맞던 새끼 말투	ㅇㅇ(121.140)	18.09.16	13	1
829982	내가 한말들이 106.102 찐따새끼의 가슴을 후벼파다니 뿌듯한걸?	ㅇㅇ(121.140)	18.09.16	13	1
829980	지애비한테 학대를 뇌쪽으로 받은게 분명함 할수있는게 지가한말 반복하기	ㅇㅇ(121.140)	18.09.16	14	1
829979	진지하게 왜 강간글에 들어와서 부들댔을까?	ㅇㅇ(121.140)	18.09.16	14	1
829977	보통 강간 안당한사람은 남의 일이라 저정도 분노 안하거든	ㅇㅇ(121.140)	18.09.16	14	1
829975	106.102 누가 강간했냐? 니애비냐 옆집탈모남이냐	ㅇㅇ(121.140)	18.09.16	12	1
829974	애미뒤진 근성 함 보여봐 씹창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1	1
829971	106.102 진짜 애비한테 강간당해서 3시간째 부들대는중	ㅇㅇ(121.140)	18.09.16	11	1
829970	106.102 우리우리 거리면서 역겹게 보릉내 풍기는중	ㅇㅇ(121.140)	18.09.16	10	1
829969	저새끼는 24시간 갤에 상주하는거보니 앰창인생이 맞긴하나부다	ㅇㅇ(1.239)	18.09.16	18	0
829968	근성있단 창년이 아까 정신승리하고 튈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5	1
829966	니애비한테 강간당한 근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1	1
829964	106.102 벌써 지쳐서 겨우 보름 던지며 나한테 그만하라 회유를 함?	ㅇㅇ(121.140)	18.09.16	13	1
829963	106.102 애미애비뒤진년아 벌써 지친게 눈에 보인다 썅년아	ㅇㅇ(121.140)	18.09.16	12	1
829961	106.102 애비한테 강간당한 상처 내가 제대로 후벼파줘야지	ㅇㅇ(121.140)	18.09.16	23	1
829960	보름이란말에 당황함 ㅋㅋㅋㅋㅋ벌써 지쳐서 튈준비했는데 저년 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6	1
829957	지애비한테 강간당해 아픈사람 상처를 후벼팠네 내가	ㅇㅇ(121.140)	18.09.16	17	1
829956	페이지 안넘어가는거 보니 또 애미뒤진 봊무새네 [1]	ㅇㅇ(1.239)	18.09.16	23	0
829954	분명 아무도 지칭 안했는데 왜 강간글에 대뜸 들어와 부들댔을까?	ㅇㅇ(121.140)	18.09.16	17	1
829953	보름정도 밤샐 자신 있으면 깝쳐라 애미 시체 토막난년아 ㅋㅋ	ㅇㅇ(121.140)	18.09.16	23	2
829951	애비한테 강간당했냐는 내말이 열받아 미치겠나봄 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6	1
829950	강간 안당한 사람은 저리 강간에 과민반응 안함	ㅇㅇ(121.140)	18.09.16	15	1
829947	강간당하지 않았으면 강간이라는 말에 제발저릴 필요가 있나?	ㅇㅇ(121.140)	18.09.16	36	1
829946	애비한테 강간당해서 오르가즘왔냐니까 반박 못함 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30	1
829944	106.102는 애비한테 강간당할때 마다 희열을 느낀다	ㅇㅇ(121.140)	18.09.16	19	1
829943	니애비한테 뇌수터지게 맞아서 치매온거 그만자랑좀	ㅇㅇ(121.140)	18.09.16	15	1
829941	여기는 새벽마다 항상 그 싸움나는 것 같음	ㅇㅇ(39.7)	18.09.16	50	0
829940	내말 또 그대로 복사함 ㅋㅋㅋ 저말에 타격 먹었나봄 ㅋㅋ할말잃었나봄	ㅇㅇ(121.140)	18.09.16	26	0
829939	무새는 이시간까지 안자는걸로 보아	ㅇㅇ(175.223)	18.09.16	13	0
829937	강간이란말에 부들대면서 주절주절 아니라고 반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40)	18.09.16	11	1
829936	자기 어머니도 피.싸개 로밖에 안 보는 봊무새...	ㅇㅇ(223.62)	18.09.16	13	0
829935	내가 꺼낸 강간이란 단어에 이렇게 부들거리로 지가한말을 복사함	ㅇㅇ(121.140)	18.09.16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