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양아들 픽으로 골라왔던 선수들 리스트: 신성현 장승현 이번시즌은 박준영 전민재임

선수보는 안목도 하나같이 개쓰래기같은데 작년에 이유찬 폼 안좋을때 주구장창 이유찬 계속 기용해서 터뜨린게임 존나 많은데 올시즌은 왜 스탭업한 이유찬안쓰고 이미 bq딸리는 내야판정불가 전민재랑 공격 수비둘다 폐급인 정준영을 계속 쓰는지 모르겠음 써야 할때 안쓰고 안써야할때 쓰는게 진짜 좆병신같음


요행야구, 분명 발라조빅 60개에서 최대 80구로 끊어주겠다 발언. 나도 5회까지 올린건 나쁘지않다생각함 거의 80개 가까운 투구수였긴한데 충분히 더 던질수있어보여서. 근데 2사에  90개넘기고 체력이슈인진 모르겠지만 팩질해서 볼넷을 줬으면  바로 바꿔야지 그거를 씨발 계속 던지게 해서 이닝 끝내려하는게 요행이 아니면 뭐임.

사실상 거기서 교훈이 늦게 올렸을때부터  겜 터뜨린건데 교훈이 잘막어서 방정이지, 그러고 또 이해안가는장면이 교훈이 공30개 정도 던져서 힘빠진거보이는데 7회초에 좌우놀이하려고 계속 등판시켜서 선두타자 안타맞고 그제서야 이영하로 교체. 그놈의 좌우놀이좀 씨발 적당히 해야지 이새끼는 교훈이 없음? 애초에 좌우놀이해서 성공한 꼴을 본적이 없는데 정석적으로 7,8,9 이영하, 최지강, 김택연 등판하면 되는걸 씨발

그리고 예전에도 전다민 타구판단 별로라고 말도 많았는데 오늘 좌익 출전한다할때 좀 불안하다했는데 역시 오늘 겜 터뜨리더라. 어제 라모스가 설렁설렁 야구해서 화났으면 어제 문책성 교체를 하고 오늘 선발 출전시키던가. 오늘 우익 라모스에 좌익 김재환이나 조수행 박았으면 진지하게 이길 가능성 높았음

돌푼이는 예전부터 자기가 해왔던 말은 지키지도 않고 (입만 열면 구라 + 인터뷰도 항상 좆같이함) 엔트리 운용이랑 타선도 말이 많았는데 개선은 하나도 안되고 그냥 어떻게든 성적 내려고 불쌍한 젊은 불펜만 갈다가 가을야구 찍먹하고 올시즌 경질 엔딩임.

뭐 이승엽이 컨트롤할수없는 몇몇 요인은 있겠지 (선발이랑 고액 fa들부진)

근데 그외에 기초적인것들도 못지키고 팀을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기본 상식도 없음, 감독이 마이너스인 존재니 자꾸 팬들 입에서도 경질 소리 계속 나오는거고.


결국 결론은 애초에 이딴 폐급새끼를 코강야구빠져서 거액주고 데려온 박정원이 씨발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