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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NFL 7주 차 경기 결과
[시리즈] 2024 시즌 NFL · 2024 시즌 NFL 개막전 및 1주 차 경기들 · 2024 시즌 NFL 2주 차 경기 결과 · 2024 시즌 NFL 3주 차 경기 결과 · 2024 시즌 NFL 4주 차 경기 결과 · 2024 시즌 NFL 5주 차 경기 결과 · 2024 시즌 NFL 6주 차 경기 결과 괜히 또 이상한 일이 생길까 불안하지만설마 사람들이 쇼팽 피아노 협주곡보다풋볼에 더 관심을 가질리가 있겠어요 ㅋㅋ덴버 브롱코스와 뉴 올리언스 세인츠의Thursday Night Football로 시작 된 7주 차내년 2월, 59회 슈퍼볼 개최지인 루이지애나 주뉴 올리언스에 위치한 시저스 슈퍼돔뉴 올리언스 세인츠의 베테랑 수비수 캠 조던과멋진 블랙 & 골드 유니폼을 입고 아무것도보여 주지 못한 루키 쿼터백 스펜서 레틀러두 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덴버 브롱코스의 러닝백 자본테 윌리엄스(‘Wide open’, ‘Untouched’ 소리가 나올 만큼뻥 뚫렸었던 첫 번째 터치다운 ㅎㄷㄷ) 오라인이 정말 힘겹게 만들어 준 좁은 틈새를파고들어 기록한 두 번째 터치다운과 달리마치 결혼식 신부 입장처럼 사뿐사뿐 곱게엔드 존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터치다운 장면 뉴 올리언스 세인츠가 공격, 수비 가리지 않고얼마나 무기력했었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덴버 브롱코스의 수비 터치다운 장면 원정 팀 덴버 브롱코스가 33 대 10으로 승리32개의 모든 NFL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여덟 번째 감독이 된 션 페이튼 ㅎㄷㄷ일요일과 월요일은 물론 금요일과 토요일에도기록했던 터치다운을 유독 목요일에만 기록하지못 하고 있는 러닝백 앨빈 카마라뉴 올리언스의 그 분, 드류 브리스 ㅎㄷㄷNFL London Games86,651명 관중의 웸블리 스태디움에서 펼쳐진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잭슨빌 재규어스의이번 시즌 세 번째이자 마지막 런던 경기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맞나;;;???) 웸블리 스태디움에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 유니폼을 입은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수비수 크리스찬 곤잘레스프린스 오브 웨일즈 윌리엄 왕세자와웨일스 럭비 선수 출신인 잭슨빌 재규어스 소속의와이드 리시버 루이스 리즈재밋 (1군 선수 아님)잭슨빌 재규어스의 디스코그래피 ㅋㅋ우리나라 시간으로 일요일 밤 10시 30분에3주 연속으로 NFL 경기를 볼 수 있어서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이 경기는1승 5패 팀들의 대결답게 너무 재미가 없었...NFL Sunday오후 1시 일곱 경기 결과7주 차의 다른 어떤 경기들보다 크게 주목 받았던현재 가장 잘나가는 디비전인 NFC 북부의 두 팀미네소타 바이킹스와 (5승 0패)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4승 1패) 대결 ㅎㄷㄷ에미넴이 지난주 큰 부상 입은 뒤 수술을 받은에이단 허친슨의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섰어요리그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 저스틴 제퍼슨의 캐치 ㅎㄷㄷ 수비를 달고 달리던 중에 공중에서 뒤돌아보고몸을 비틀어서 잡은 공을 가슴으로 살포시 ㅎㄷㄷ이 모든 걸 자연스럽고 심지어 쉬워 보이게끔터치다운으로 연결한 저스틴 제퍼슨 ㅋㅋ 자미어 깁스의 45야드 러싱 터치다운 장면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세이프티브라이언 브랜치의 인터셉션 ㅎㄷㄷ 1, 2.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러닝백 세이콴 바클리가디비전 라이벌이자 자신의 전 소속 팀 뉴욕 자이언츠를박살 내고 NFC 이 주의 공격수로 선정 ㅎㄷㄷ3. 그린베이 패커스가 휴스턴 텍산스를 상대로홈 경기장인 램보 필드에서 끝내기 필드 골 승리4. 눈바람사탕 님의 팀 씨애틀 씨핰스와구영회의 팀 애틀랜타 팰컨스의 맹금류 매치에서서부 해안에서 조지아까지 날아온 물수리가 승리오하이오 주의 두 팀 신시내티 벵갈스와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디비전 라이벌 경기398일만에 돌아온 브라운스의 닉 첩이 터치다운을기록하자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간판 선수도노반 미첼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 오후 4시 5분 두 경기와 오후 4시 25분 경기 결과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과 지연으로 엮여 있는워싱턴 커맨더스의 하와이 출신!!! 쿼터백마커스 마리오타의 활약 ㅎㄷㄷ4시 25분 경기는 지난 2월 슈퍼볼 리매치 ㅎㄷㄷ캔자스 시티로 돌아온 카림 헌트가 러싱 터치다운두 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어요샌 프란시스코 49ers 루키 수비수에게현역 NFL 최고 선수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준패트릭 마홈스의 어깨빵 러싱 터치다운 이건 그냥 프레드 워너가 멋있어서 ㅎㅎSunday Night Football뉴욕 제츠 vs 피츠버그 스틸러스피츠버그 스틸러스 이적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에서예전의 좋은 모습을 보여 준 러셀 윌슨과공격, 수비에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기록러셀 윌슨의 44야드 패스를한 손으로 기가 막히게 잡아낸 조지 피킨스 ㅎㄷㄷ 뉴욕 제츠의 필드 골 시도를 블락하는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덩치들 ㅎㄷㄷ 두 경기 연속 100야드 이상의 러싱을 기록한나지 해리스의 터치다운 장면 이로써 6주 차에 이어 이번 7주 차 역시뉴욕의 두 팀 자이언츠와 제츠 모두 패배 ㅋㅋ7주 차 Monday Night Football은 두 경기2016, 2017년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인라마 잭슨과 베이커 메이필드의 맞대결 ㅎㄷㄷ플로리다 주 탬파베이에서 한 시간 먼저 시작한볼티모어 레이븐스 vs 탬파베이 버커니어스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대표하는 베테랑 수비수라인배커 라본테 데이빗의 멋진 입장 모습현재 리그 리시빙 야드 2위 크리스 갓윈커리어 100 터치다운을 달성해 전설적인 선수들과어깨를 나란히까진 아니지만 그 아래에 이름을 남긴마이크 에반스 (그런데 두 선수 모두 부상 ㅎㄷㄷ)볼티모어 레이븐스 공겨수들의 어마어마한 기록(2주 연속 이름값을 한 마크 앤드류스 ㅎㄷㄷ)아직 시즌 초중반밖에 안 됐지만 2년 연속 MVP에선정 될 것만 같은 라마 잭슨 ㅎㄷㄷ(데릭 헨리도 이대로 간다면 올해의 공격수일 듯)이를 악물고 81야드를 달린 ‘킹’ 데릭 헨리 ㅎㄷㄷ 한 시간 늦게 시작한 AFC, NFC 서부의 두 팀LA 차저스와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맞대결러싱 터치다운을 기록한 애리조나 카디널스의쿼터백 제한카! ‘K1’ 카일러 머레이와요즘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닝백 제임스 코너Monday Night Football 두 경기 결과순위 및 6주 차 종료 시점 플레이오프 시드7주 차 니켈로디언 NVP는 눈바람사탕 님의 팀씨애틀 씨핰스 러닝백 케네스 워커디안드레 홉킨스가 캔자스 시티 칲스로 ㅎㄷㄷ다음 8주 차 스케쥴Bye week 팀이 없어 32팀의 모든 경기가 있네요
작성자 : TB12고정닉
English Breakfast 이야기
English Breakfast: le célèbre petit déjeuner qui divise la société anglaiseEnglish Breakfast: 이 유명한 영국식 아침 식사가 영국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 Il est, comme les bus à impériale et les cabines téléphoniques rouges, un incontournable de la culture anglaise. Mais le "English breakfast" survivra-t-il à la nouvelle génération, qui prône une alimentation saine et végétarienne ?English Breakfast 는 2층 버스나, 빨간색 전화부스처럼, 영국 문화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English breakfast" 가 보다 건강한 식단과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신세대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C'est un incontournable des séjours en Angleterre. Des œufs (brouillés ou sur le plat), des "baked beans" (haricots blancs cuits dans la sauce tomate), du bacon, une saucisse, des toasts et quelques tomates… Le tout, accompagné d'une tasse de thé, of course !영국식 아침밥은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피할 수 없는 것이죠. 계란들과 (삶거나, 프라이), "베이크드 빈스" (흰 강낭콩을 토마토 소스 속에서 익힌것), 베이컨, 소시지, 토스트와 토마토 조금... 이 모든 음식들이 티 한잔과 함께 제공됩니다, of course ! Aussi copieux que photogénique, le petit-déjeuner anglais, que tous les visiteurs du monde continuent d'appeler sous son vrai nom de "English breakfast", ravit papilles et comptes Instagram. Le plat, tel que nous le connaissons aujourd'hui, a beaucoup évolué.보기도 좋은 영국식 아침식사는 양이 꽤나 많습니다. 이 "English Breakfast" 는 세계 곳곳에서 영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의 미뢰를 황홀하게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사진도 제공합니다. 이 요리는, 지금도 우리가 알고있는 것 처럼, 꽤 긴 시간동안 발전해왔습니다.Quelle est l'histoire du "English breakfast" ?"English Breakfast" 의 역사 ? Historiquement, rappelle CNN Travel, les petits-déjeuners anglais étaient modestes. Les envahisseurs romains de la Grande-Bretagne considéraient le petit-déjeuner comme le repas le moins important de la journée. Quant aux conquérants normands, ils se contentaient, au Moyen Âge, d'entamer la journée avec un morceau de pain et, amour des céréales oblige, une gorgée de bière.역사적으로, CNN Travel 에 따르면, 영국식 아침식사는 원래는 소박한 식단이라고 합니다. 브리튼 제도를 침공한 로마인들은 아침식사가 하루 식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세시대의 노르만 정복자들은, 하루를 빵 한 조각을 자르면서 시작하는 것으로 만족했구요. 물론 양곡들 (céréales, 벼나 조, 호밀같은 작물들의 알갱이들) 과 맥주 한 모금이 빠질수는 없지만요. L'apparition de la viande dans le petit-déjeuner anglais pourrait remonter au XVIIe siècle : en 1662, le diariste Samuel Pepys évoque "un petit-déjeuner de bœuf rôti froid". Il faut attendre l'arrivée des Victoriens pour que naisse véritablement le "fry-up", ou petit-déjeuner frit. Ce que confirme Kaori O'Connor dans The English Breakfast :영국 아침밥에서 고기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662년, Samuel Pepys 는 일기에서 "식은 소고기 구이가 포함된 아침" 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진정한 "Fry-up", 또는 튀긴 아침식사는 빅토리아 시기 때 처음 등장하는데요, Kaori O'Connor 은 The English Breakfast 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Les grands petits-déjeuners n'apparaissent pas dans la vie anglaise ou dans les livres de cuisine avant le XIXe siècle, où ils surgissent soudainement de manière spectaculaire.""푸짐한 아침 식사는 19세기 이전의 영국인들의 삶이나, 문헌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아침식사는 19세기에 갑자기 등장해 순식간에 퍼저나갔습니다"Le English breakfast, d'abord réservé aux plus richesEnglish Breakfast, 상류층들의 전유물Ces copieux petits-déjeuners, pris sous forme de buffet, sont d'abord réservés aux classes supérieures : ceux qui les prennent ont le temps de les déguster tranquillement, comme en témoignent certains épisodes de Downton Abbey.푸짐한 아침식사는 뷔페의 형태를 띄고 있었고, 따라서 상위 계급들에게만 국한되었었습니다. 이들은 English Breakfast 를 먹고, 조용하고, 느긋하게 소화할 시간을 즐겼습니다. 마치 Downton Abbey 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것 처럼요Dans ses écrits, l'aristocrate et écrivaine Lady Cynthia Asquith évoque ainsi des petits-déjeuners composés de "bacon croustillant et frisé, d'œufs (pochés, bouillis ou frits), de montagnes de kedgeree humide (préparé avec du saumon), de haddocks nageant dans du beurre fondu, de saucisses crépitantes et de rognons dégorgeant un jus rougeâtre."해당 문헌에서, 귀족이자, 작가인 Lady Cynthia Asquith 는 아침 식사가 "빠삭하고, 꾸불꾸불한 베이컨과, 달걀들 (수란이나 삶은달걀, 또는 프라이) , 촉촉한 Kedgree (연어가 주재료로 사용된), 녹인 버터로 익힌 훈제 대구,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소시지, 붉은 육즙으로 가득한 콩팥" 으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존재합니다. La classe moyenne s'empare ensuite de la tendance, encouragée par la célèbre cuisinière Isabella Beeton. En 1861, celle-ci publie son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Le Livre de la gestion domestique), dans lequel elle dévoile des recettes pour le petit-déjeuner, dont certaines incluent du jambon frit, des œufs et tranches de bacon grillé.중산층은, 유명한 요리사인 Isabella Beeton 에게 영향을 받아 English Breakfast 를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1861년, Isabella 는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집안일 책) 을 출판하는데, 그 책에서 이 아침식사의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튀긴 햄과, 계란, 구운 베이컨으로 이루어진 레시피를요.Le monde de l'édition va bientôt se passionner pour ce premier repas de la journée et publier un grand nombre d'ouvrages thématiques comme The Breakfast Book (1865), Handbook for the Breakfast Table (1873), Breakfast and Luncheon at Home (1880), Breakfast Dishes for Every Morning of Three Months (1884). En 1874, la presse, enfin, succombe à la tendance : l’Edinburgh Evening News publie un article qui décrit le "petit-déjeuner d'un fermier anglais".출판업계는 이 아침식사에 열광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를 다루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는데요, The Breakfast Book (1865), Handbook for the Breakfast Table (1873), Breakfast and Lunchon at Home (1880), Breakfast Dishes for Every Morning of Three Months (1884) 등이 이 시기에 출판된 책입니다. 1874년에는 언론사까지 이 추세에 탑승해, L'Edinburgh Evening News 가 "영국 농부의 아침식사" 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Bientôt, le bacon et les saucisses s'invitent sur les pages de publicité des journaux. En 1921, l'artiste et écrivaine Lady Jekyll déclare dans The London Times que "toute table de petit-déjeuner est incomplète sans œufs et bacon."머지않아, 베이컨과 쏘시지가 신문 광고란에 등장하게 됩니다. 1921년, 예술가이자 작가인 Lady Jekyll 은 The London Times 에서 "모든 아침 식사는, 계란과 베이컨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Qu'est-ce qu'un English breakfast ?English Breakfast ? 콩팥요리La définition d'un full English breakfast (petit-déjeuner anglais complet) a évolué au fil des siècles, rappelle CNN Travel. Certains ingrédients comme le poisson, la confiture et les rognons ont disparu, tandis que d'autres se sont invités dans l'assiette.CNN Travel 에서는 full English breakfast 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재료들, 특히 생선이나, 과일 설탕 쪼림 (또는 잼), 콩팥 요리는 사라졌고, 그 대신 다른 재료들이 접시 위에서 한자리씩을 차지했죠. Les fameux baked beans (les haricots blancs cuits dans la sauce tomate) sont arrivés en Angleterre en 1886, vendus par le jeune entrepreneur Henry Heinz au grand magasin londonien Fortnum & Mason. La sauce HP — une sauce brune épicée, dont la bouteille est ornée des Chambres du Parlement — date aussi de la fin du XIXe siècle.그 유명한 baked beans (토마토 쏘쓰에 흰강낭콩을 익힌것) 은 1886년에 영국에 처음 상륙했습니다. 젊은 사업가인 Henry Heinz 가 최초로 런던의 백화점인 Fortnum & Mason 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입니다. HP 쏘스 -향신료가 첨가된 (또는 매콤한) 브라운 소스로, 병에 영국 국회 의사당이 그려져있음) 역시, 19세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저 헨리 헤인즈가 우리가 아는 께쯉 팔아먹는 그 헤인즈를 세운 사람임Le full English breakfast, que l'on peut consommer dans les cafés populaires anglais baptisés greasy spoon, existe dans une multitude de versions. Il est parfois accompagné de champignons, de boudin noir, ou de frites. La déclinaison écossaise inclut du haggis (de la panse de brebis farcie), la version irlandaise propose du boudin blanc…Greasy Spoon 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영국 카페들에서 판매되는 Full English Breakfast 는, 굉장히 많은 버전들이 존재합니다. 어느 곳에서는 버섯과 Boudin noir 가, 또는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되는데, 스코틀랜드 버전에서는 Haggis (양의 위장에 재료를 채운 요리) 가, 아일랜드 버전에서는 Boudin Blanc 가 포함됩니다.Certains ingrédients, néanmoins, devraient être bannis, déplore Guise Bule de l’English Breakfast Society, une association qui célèbre l’histoire et la tradition du petit-déjeuner anglais. "Les hash browns (galettes de pommes de terre) reconstituées, par exemple, ne sont qu'une pâle copie du bubble and squeak (un mets traditionnel anglais, fait avec les restes de légumes frits et du rôti du dimanche, N.D.L.R.)."한편, 몇몇 재료들은 English Breakfast 에서 퇴출되기도 합니다. 영국식 아침 식사의 전통과 역사를 기념하는 단체인, English Breakfast Society 의 Guise Bule 이라는 양반은, "Hash brown (감자 부침이라고해야되나 ㅋㅋ) 은 그저 대체품으로, Bubble and squeak (영국 전통 요리로, 일요일에 먹는 고기 구이를 먹고 남은 야채들을 튀겨서 만든 것) 의 맥아리없는 역화판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부블 앤 스껙은 이렇게 생김. 두꺼운 감자전같네 Seul point sur lequel les amateurs s'accordent : le petit-déjeuner doit être copieux, mais abordable.English Breakfast 애호가들은 이에 단 한 가지 부분에서만 동의를 표했는데, 아침식사는 풍부해야하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가격이 싸야된다는 뜻)Quel avenir pour le English breakfast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의 미래?Le full English breakfast dans sa version traditionnelle a ses adeptes. En 2018, le musicien Pete Doherty prenait ainsi la pose, avant et après en avoir englouti un, à la terrasse du Dalby Café, à Margate, dans le Kent.전통적인 버전의 Full English breakfast 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2018년에는 뮤지션, Pete Doherty 가 Kent, Margate 에 있는 Dalby Café 에서 티를 마시기 전에 포즈를 잡기도 했죠. Dans les très nombreux pubs de la chaîne populaire Wetherspoon, les clients peuvent déguster chaque jour un bacon-saucisse-œuf pour à peine 3 livres. Plus chic, la chaîne de restaurants Hawksmoor a récemment remis la formule à sa carte : son bref retrait avait provoqué de nombreuses plaintes des clients. "Nous utilisons une recette de l'époque victorienne pour nos saucisses : elles sont faites avec du porc, du bœuf et du mouton, beaucoup d'herbes et d'épices", détaille le cofondateur Huw Gott.유명 펍 프랜차이즈인 Wetherspoon 에서, 고객들은 베이컨-소시지-달걀을 매일 단돈 3 livres 에 먹을 수 있습니다. 더 세련된 버전으로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인 Hawksmoor 에서는 최근, 메뉴판에 English Breakfast 를 다시 들여다 놓았습니다. English Breakfast 를 메뉴판에서 제거하자,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한 것 때문이죠. "저희는 소시지에 빅토리아 시대의 레시피를 사용합니다. 저희 소시지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양고기가 들어가고, 많은 허브들과 향신료가 들어갑니다" 라고 해당 체인의 공동 창업자인 Huw Gott 는 밝혔씁니다.Chia Seed BowlMais alors que triomphent les smoothies au chou kale et les bols de graines de chia, le plat traditionnel fait face à un nouveau défi. Concrètement, des études récentes montrent que les jeunes Britanniques ne consomment plus qu'entre deux et trois fry-ups par an. Soucieuse de sa santé, désireuse d'en finir avec la malbouffe et d'éviter la souffrance animale, la nouvelle génération regarde d'un mauvais œil ce plat, qu'elle juge gras et riche en viande.하지만~ 케일 스무디와 치아씨드 보울의 유행으로 인해, 영국의 전통 요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 브리튼인들은 1 년에 Fry-up 을 먹는 회수가 2,3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적인 이유와, 정크푸드 기피현상, 그리고 동물의 고통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답변했는데, 신세대들은 이 요리를 고기가 많고, 기름지다는 식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De là à imaginer sa disparition ? Pas vraiment. Comme depuis plusieurs siècles, le petit-déjeuner anglais continue d'évoluer. Des options végétariennes et véganes figurent aujourd'hui sur de nombreuses cartes. Certaines utilisent notamment les saucisses végétariennes vendues par la marque de Linda McCartney, très populaire outre-Manche.이 요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을겁니다. 지난 몇 세기동안 영국식 아침식사는 변화해왔습니다. 요즘에는 Végétarienn 이나 Végan 옵션이 메뉴에 많이 추가되기도 했으니까요. 몇몇 식당에서는 La manche (영불해협) 저 편에서 굉장히 유명한 "Linda McCartney" 베지테리안 쏘시쓰를 사용합니다. 난 또 무슨 거대 Portobello 요리라도 나오는줄D'autres structures, enfin, œuvrent pour une transformation plus saine du petit-déjeuner anglais. En avril 2024, le fabricant d'appareils électroménagers Breville a ainsi ouvert un pop-up baptisé Grease-Less Spoon, pour montrer que les ingrédients de l'English breakfast pouvaient désormais être cuisinés plus vertueusement grâce à une friteuse à air.마지막으로, 영국식 아침식사는 더 건강해지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Breville 은 Grease-Less Spoon 이라는 이름의 팝업 행사를 진행했느데, 그곳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English Breakfast 가 더 도덕적으로 조리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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