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는데

진짜 자신이 믿었던

좌파것들한테 줄리인지 쥴리인지

탬버린어쩌고하면서

루머공작 공격받는다 생각드니

참 얼마나 힘들까 속상할까 그런 생각들어서

쉴드도 많이 치고 편들어주고

그랬는데

.

.

.

자중하세요

대통령부인으로써 하실일은

자꾸 좌파것들의 또는 한쪽부류의

트집거리에 들어가지마세요

종북목사 그거부터 도대체 왜

또 좌파것들의 공작에 들어가는건지

아니 본인이 원한건지

이젠 의심스럽다

내가 그 자리라면

국가원수인 남편이 대통령으로 있는동안은

사람도 안만나고

문자 메세지 sns 사진찍히는 어떤 장소에도 안나올거같음

딱 해외순방이나 공식적인 자리만 함께 하고 트집거리 안될거같음

여성의 사회생활을 당연 존중하지만

논란거리에 드는걸 통제할 능력도

없다면 그냥 있으세요

지금 제일 이해안되는건

중요한 시점에 있는 한동훈위원장에게 문자를 보내야겠다는 결심은 어떻게 든건가요?
이런 결정이 가능한 정도의 사람이라면 제발 진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다행히 공사구분 정확한 한동훈위원장이었으니 지금 이 정도지
다른 사람이었다면 또 그 지겨운
진보좌파것들의 국쩡농단어쩌고ㅈㄹ을 또 볼뻔했다는거 알까

제발 부탁이니
아무것도 하지말고
관저내에서 조용히 개인생활을 즐기시면 안될까